재밌게 봤던 영화, 눈물 질질짜며 슬퍼했던 학창시절

딱 일본 하이틴 감성
현재 남주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 가슴아픈 영화

남주와 여주의 얼굴 합이 예뻤고, 겨울이 슬프고 여운이 남음

별 생각없이 봤던 영화임 근데 기대 이상이었던 ㅎㅎㅎ 마지막에 끅끅 울면서 봄 ㅋㅋㅋㅋ 슬픈드라마 찾다가 나온 건데 오랜만에 광광 울었다 근데ㅜ영화 자체가 막 그다지 재밌다 추천!! 느낌은 아니긴 함

주인공은 너무 이쁘고 좋은데 남주가 살짝 아까움 못생긴게  아니라 잘 안어울림 둘이  근데 난 이 영화 3번 넘게 본 듯 너무 슬퍼... ㅜㅜ
기념일 마다 아기 신발 사들고 가고... 내 눈물 버튼 장면임 흑흑 ㅜㅜ !!

학창시절에 우연히 본 영화였는데 어린 감성으로 보기에는 재밌었던 영화. 유치하고 풋풋한 일본 학생들 사랑 이야기인데 딱 예상 가능하고 반전 같은건 없었어.

기대하고 봤는데 너무 재미없었음... 아라가키 유이 이쁘긴하고 미우라 하루마는 가발 ㅠㅠ 영화 안봤을 때로 돌아가고싶음 생각보다 너무 실망적이여서 추천 절대 안함

아라가키 유이가 얼마나 예쁜지 보려는 목적이면 추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5분이면 사라지는 초딩 소설의 영상화.... 미우라 하루마한테 저 가발을 씌운 사람은 사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