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재미잇게 봤습니다 정말 강추 드려요 다음에 또 보고싶어요!!!!!!주인공도 연기를 너무너무 잘 합니다!!!!!!재미잇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아아아ㅏㅇ!!!!!!

안좋은 평이 너무 많아서 평점 씁니다!!저예산으로 찍은 영화에다 다루기 힘든 소재를 다루었는데 결말도 괜찮고 중간중간 엄청 웃기고 연기도 괜찮고!! 전 좋게 봤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봐야 하는 영화...... 생각하고 보면 진짜 엥? 스러운 게 많았음 그래서 중간에 생각하는 걸 포기하게 되는.. 굳이 본다고 하면 다른 영화 추천해 주고 싶을 정도로 시간이 아까움

영화 배반의 장미는 남성의 허세와 자기연민을 유쾌하게 풍자하면서도, 인생의 쓸쓸함과 아이러니를 담아낸 독특한 코미디였습다. 주인공이 스스로의 죽음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상황들은 과장되면서도 현실적인 면이 있어서 몰입이 잘 됐요. 특히 인간 관계에 대한 허무함과 진정성의 충돌이 인상 깊었고, 코믹한 연출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여운이 있었습다. 단순한 웃음 그 이상을 주는 작품이었어.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봤는데 간혹가다 유머요소 빼곤 재밌단 느낌도 안들고 스토리가 와닿지 않고 내용이 난잡함 어떤 의미를 표현하고 싶었는지 아직도 모르겠음

솔직히 말하면 음 최근 본 영화중에 좀 많이 떨어진 느낌이랄까 보는내내 좀 힘들게 봤던기억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근데 어떤 관점으로 보면 이것도 하나의 경험이라하고 봤어요

최근에 본 것 들중에 워스트에 손꼽을 정도로 별로였음.
뇌 빼고 본다고 하더라도 시간아 아까운 수준임.
개연성 제로라고 생각함.
그냥 왠만하면 보지 않는 것을 추천 함.

뭐볼까 하다 봤는데,, 기대치보다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외의 발견 취향은 탈 듯 하지만 무난하게 웃긴 한국 B급 코미디를 보고 싶다면 추천

영회를 보면 이것저것 생각이 많이 나게되는데 진짜 그냥 생각하고 보면 안됨 근데 문제는 그래도 재미가 없음 바키는 뇌빼고 보면 재밌기라도 하지 이건.. 쉽지않음

자살하려는 세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임. 설정은 흥미로웠으나 전개가 뻔하고 개연성 부족함. 유머는 2000년대 초반 조폭 코미디 느낌으로, 폭력과 성적 요소에 의존함 .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연출과 대본이 이를 받쳐주지 못함 . 전체적으로 B급 감성의 코미디를 기대한다면 킬링타임용으로 볼 수 있으나,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음.

그냥 진짜 한귀로 흘리고 보면됨
영화보면서 내내잤음 ㅠ
힐링시간에 이 영화를 택한다면
수면에 빠지는 데에 아주 큰 도움을 줄거임 ㅠ
이게 뭔뜻일까 뭔내용일까 생각하면 머리아품

뇌빼고 보기에도힘들고 뇌끼고 보기에도 힘듬 재미가 없어도 너무없어서 그냥 그자체가 너무힘듬 집중도 하나도 안되고 킬링타임도 안되서 용서할수가없음 진짜 보기어려움

뇌빼고 보기에도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음.. 내가 이걸 왜 보고있지라는 생각 들명 그냥 끄는게 건강에 좋음.. 괜히 뒤에 재밋는 부분 있겠지 라는 기대감 갖지마셈

그냥 뇌빼고 보면 그냥저냥 볼수있다.
하지만 그시간에 출근하는게 더 보람차다
왜이런 영화가 나온지 의문이다
본고싶은사람을  말리지는않겠지만 절대 추천할수없다

어차피 이 영화를 기대하면서 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도 굳이 본다면 따로 시간 내서 보지 말고 할 거 하면서 옆에 틀어놓는 게 나을 것 같다..

아무 생각없이 봐야 그나마 좀 나은듯..? 머리 비우고 아무 생각없이 봐야되고 생각을 하면서 보면 기분이 나빠지는 느낌이 있음 ㅋㅋ ㅠ 김성철은 여기도 나왔었구나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