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Once Upon a Small Town
평점
4.3
ㆍ3 건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댓글목록
D****님의 댓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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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분위기라 그런지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힐링되는 느낌이 있었음. 마을 사람들 간의 소소한 갈등과 따뜻한 정이 잘 그려져서 잔잔하지만 집중하게 됨. 다만 스토리가 느리고 반복적인 에피소드가 있어서 빠른 전개를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음. 그래도 잔잔한 시골 일상과 인간미를 즐기고 싶다면 보기 좋은 드라마.
모****님의 댓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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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뇌가 도파민에 절여져서 힐링물이 필요하다 싶을 때 보면 좋을듯. 그냥 소소하고 힐링되는 시골 배경의 청춘물. 조이랑 배역이 너무 찰떡인 것 같음. 그리고 추영우 어릴적 모습 볼 수 있음.
킹****님의 댓글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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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가 너무 예쁘게 나온다. 단지 그 이유로 시청했다. 주인공이 풋풋한 로코물. 설정도 스토리도 배우들의 연기도 그럭저럭 다 괜찮았다. 유치하고 뻔한 것들이 많지만 그런 맛으로 보는 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