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Going to You at a Speed of 493㎞
평점
5.0
평가 3 건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
댓글목록
선****님의 댓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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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개가 느리거나 답답할 수는 있지만 청춘이라는 것이 정말 잘 드러남.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다. 뻔한 클리셰가 약간 있어서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었다!
로****님의 댓글
로****
작성일
별점 평가
청춘물인데 스포츠물까지 좋아한다면 볼만한 드라마
여기에 이어서 반짝이는 워터멜론 연달아 봐주면 청춘력 충전 완료됨
배드민턴을 메인으로 해서 새로웠고 좋았음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이거이거 진짜 재밌음 청춘물 미쳤고
채종협의 잔망미가 아주 돋보임
그리고 박지현과 박주현의 과거 서사를 궁금하게 하면서 작중 대부분을 이끌어감
마지막으로. 이 드라마는 박무준의 재발견이였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