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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OTT찾아삼만리

127 시간

127 Hours ㆍ2011
평점
4.6
ㆍ5 건
127 시간
남은 건 오직… 로프, 칼 그리고 500ml 물 한 병 뿐… 상상조차 할 수 없는 127시간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 홀로 등반에 나선 아론(제임스 프랭코)은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다.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가 사고 전에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마침내 살아남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탈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팔을 잘라야 하는데……

댓글목록

베****님의 댓글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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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고 또 보니까 느낌이 아주 다름 그냥 충격적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경이로움 진짜 삶이 감사하게 느껴짐 이게 실화라는 게 정말 감동적임 거의 주인공 혼자 나오는데 지루하지도 않음

유****님의 댓글

유****
별점 평가

진짜진짜진짜 재밌고 스릴 넘치는 생존 영화
실화라는 게 안 믿길 정도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내용과 전개였다
이 영화를 이길 수 있는 생존 영화가 또 나올까 싶음

피****님의 댓글

피****
별점 평가

예전부터 이런 재난영화 스타일을 꽤 좋아하는 편이었음. 예전에 영화관에서 본 것 같은데 ott로 나와서 다시 봐서 좋았다! 실제이야기를 모티브해서 만든거라 스릴넘침~

커****님의 댓글

커****
별점 평가

실화라는 걸 알고 봤는데도 어떻게 저 상황에서 저렇게까지 버텼을까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혼자 바위에 갇힌 한 사람의 이야기인데도 지루할 틈이 없었고 장면 하나하나가 너무 절박하고 생생해서 마치 내가 그 안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벚****님의 댓글

벚****
별점 평가

실제이야기라서 몰입감이 장난아니였움 바위에 팔낀채로 127시간동안 혼자 버티는건데 난 절대 못할듯 ,, 주인공이 연기도 엄청 잘해서그런지 더 몰입됫음 마지막 장면은 좀 충격적이긴한데 감동적이라 여운이 오래갔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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