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부서진 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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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님의 댓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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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하여 밤에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이라는 설정이 긴장감을 제공해.
원작 게임 화이트데이: 학교라는 이름의 미궁을 영화화했다는 점에서 팬들에게 기대감 있었음.
깜짝 놀라게 만드는 공포신이나 장면들이 있어서 순간순간 분위기가 살아남.
감****님의 댓글
감****
작성일
조작감이 약간 답답한 부분은 여전하고, 난이도가 좀 높아서 힌트 안 보면 막히는 구간이 많아. 그래도 공포 분위기랑 사운드 디자인이 좋아서 공포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꽤 괜찮은 선택이야.
악****님의 댓글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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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게임 원작이긴한데 이건 걍 너무 아쉬웠던 작품 좀 클리셰적인 면모도 있고 연출적으로 부족했던 부분도 있던것 같음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아쉬울따름
딤****님의 댓글
딤****
작성일
이딴 쓰레기 영화가 다있지? 싶다. 원작 게임의 스토리를 진짜 트러플새우깡의 트러플 함유량만큼 넣어서 재밌지도않고 CG도 무슨 중학교 애 하나 데려다가 만든수준
a****님의 댓글
a****
작성일
그냥 이도 저도 아닌 짬뽕스타일 영화.. 뭔 얘기를 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전개도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는 그냥 대충 끼워맞춰 제작한 그 이상 이하도 아닌 영화..
k****님의 댓글
k****
작성일
원작에 대한 고증도 엉터리고 스토리도 중구난방이라 집중이 안되는 영화.
호기심에라도 보지 말고 시간 아끼시길. 똥을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면 추천함.
궈****님의 댓글
궈****
작성일
내가 이걸 왜 봤을까 왓챠에서 봤지만 정말 왜 봤을까 싶음 오죽했으면 내가 본 컨텐츠에서도 보기 싫어서 내역 삭제를 했다
하지만 가끔 불량식품 먹고 싶은 기분이 들 때 먹고 나서 후회하는 느낌으로다가 보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