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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

Horrible Bosses 2 ㆍ2014
평점
4.0
ㆍ3 건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2
닉(제이슨 베이트먼), 데일(찰리 데이), 커트(제이슨 서디키스) 세 친구는 최악의 직장 상사에 질려 직접 사업을 구상하기에 이른다. 사업을 시작하고 투자금으로 모든 자본금을 모두 사용한 이들은 갑자기 마음을 바꾼 악덕업자 버트에게 뒤통수를 맞게 되고, 세 친구는 복수를 위해 납치극을 계획하는데…

댓글목록

아****님의 댓글

아****
별점 평가

배우들도 너무 좋은데 개그코드가 완전 취향에 맞았음ㅋㅋㅋ 재밌음 정말 볼만함
구글 평점은 왜 낮은지 모르겠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하고 너무 진지하지도 않아서 좋음

하****님의 댓글

하****
별점 평가

한번쯤은 볼만한 것 같고 킬링 타임용으로 추천 나름 재밌게 본 듯 스토리는 평범하지만 지루하지는 않음 큰 임팩트는 없지만 킬링타임용으러 충분한 영화임 추천함

안****님의 댓글

안****
별점 평가

그냥 딱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좋았요. 너무 진지하지도 않고, 직장 풍자랑 유머 적당히 섞여 있어서 부담 없이 재밌게 봤으니 여러분들 한번씩 봐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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