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재밌어요!!!!! 여주인공 너무 밝고 유머있고 소소한 행복이 넘치는 영화에요 시간 날때 카라멜 팝콘 먹으면서 웃고 울며 보기 좋아요 추천합니다!!!!!

어렸을 때 보고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어른이 되고 보니 너무 감동과 깨달음을 주는 영화였단걸 알게되었음
버거운 일상을 견디고 사는게 당연한게 아니고, 거기서 벗어나 행복을 찾아갈 수 있다는걸 보여줌

원래 이런 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이 영화는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 영화인 것 같아요 가족영화 느낌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흥미진진함 !!!!

내 인생 영화야… 힐링 영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정말 너무너무 강추할게ㅜㅜ 크리스마스에 보는것도 추천! 주인공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보면서 웃다가 울다가 정말.. 좋은 영화야

기대 없이 봤는데 많이 웃고 울기도 했다...
인생 뭐 있나? 이 영화를 보고 카를로스 바리를 가보는 게 버킷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조지아가 기구한 팔자에 열받아서 성가대에서 절규하는데 신자들이 도리어 은혜 받던 씬은 봐도 봐도 웃기다

삶에 의욕이 없을 때, 지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용기가 나지 않을 때 보면 언제라도 살아갈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죽기 전 꼭 한 번 카를로비 바리에 가보고 싶은 꿈이 생겼다!

킬링타임용인 줄 알았으나, 내 인생 명작임. 예상가는 결말이긴하였으나 그 과정이 너무 완벽했음. 크리스마스때마다 찾게되는 영화. 행복 힐링 느끼고싶으면 이영화 추천

진짜진짜 사랑하는 영화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보는데 분위기도 스토리도 감성도 딱임 완전 메리해피크리스마스 될 수 있음
영화 보고 나면 후회 없이 살자는 생각이 가득 차오름

인생이 얼마 안남았다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남은 여생을 즐기고싶을만큼 아름다운 영화.
영화 장면중에서, 이코노미 클래스 자리가 좁아서 싸움이 났을 때나,  공항 내렸는데 호텔까지 오래걸려서 헬기를 탄다던가, 그로 인해 너무 일찍도착해서 프레지덴셜 스위트에 머문다던가..
있는 돈 펑펑쓰고 가는 모습이 힐링되었음

다섯번 넘게 본 인생영화. 킬링타임용으로도 좋고 보고나면 마음이 따뜻해져서 지친 하루를 돌아보는 용으로 보기도 좋다 힐링물이라 답답한 전개 없어서 마음 편히 보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