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무섭긴 한데 내용이 ^^..

공포영화 좋아해서 시간때우기용으로 봤었는데 음 시간이 아까워요 귀신 생긴것도 그렇게 안무섭고 원래 웹툰 있다고해서 봤느데 웹툰에서 좀 각색된거같네요 심심하면 보세요

네이버 웹툰때문에 기대하고 봤는데 초반만 똑같고 뒤에는 완전 웹툰과 상관 없는 내용… 흠…좀 실망스러웠음. 별로 안무섭기도 했구ㅋㅋ 넘 그냥그랬어서 내용도 머릿속에 잘 안남음

내용도 난잡하고 결말 부분에는 뿌려둔 떡밥도 회수 못함. 공포도는 전형적인 공포영화 수준 공포..? 그냥 나올 타이밍에 나오고 뻔한 클리셰로 나와서 그닥 무섭지도 않음. 보는 동안 돈이랑 시간이 너무 아까웠음.

음향으로 공포심을 조성하는 구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했음 귀신은 초반에만 좀 놀라지 보다보니까 괜찮았음 영화 자체는 나쁘지도 좋지도 않고 누군가 보겠다고 하면 굳이 말리지는 않을 것 같음

옥수역 귀신 봤는데 솔직히 설정은 괜찮은데 묘하게 몰입이 안 되더라. 지하철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덕에 분위기는 좋았는데, 중반부터 스토리가 갑자기 저주·원한 쪽으로 튀면서 연결이 좀 어색했음. 배우들 감정선도 밋밋해서 더 무서웠을 수도 있는 장면들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느낌? 그래도 80분이라 가볍게 보기엔 괜찮고, 큰 기대 없이 그냥 공포물 하나 틀어볼까 하는 사람한텐 무난한 편임.

정말 기대하고 받지만 기대 만큼 미치지 못 했어요 생각보다 별로 무섭진 않았고, 갑툭튀도 딱 1번 있었어요 저는 다시 보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번쯤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스토리가 조금 번잡한 느낌. 엥스러운 부분이 많음. 공포씬은 나쁘지 않음. 근데 또 너무 뻔하기도 한 거 같음.(여기서 놀래키는 장면 나올 거 같은데? -> 바로 나옴)

공포영화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예전에 웹툰으로도 봤던 내용이고 해서 한번 봤음.
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원작웹툰하고 좀 내용이 다름. 나름 괜찮았음

무서운거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보자고 해서 봄
근데 아무생각없이 보면 볼만한 영화입니당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귀신 무섭지만 !!끝까지 보게되는 ?? 심심하면 보세용

훈련소 수료 나와서 봤는데 시간이 아까웠습니다
어렸을적 네이버웹툰에서 보고 기대했는데 처음엔 좀 흥미로워지나 했더니
갑자기 내용이 추리물로 바뀌다가 공포물로 바뀌는듯 싶더니 뭔가 좀 이상합니다
네이버웹툰 기대하고 보시는거면 비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