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기 일주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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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님의 댓글
쌍****
공명 배우님을 하백의 신부 드라마 때 처음 보고 연기와 페이스에 반해서 출연작을 자주 찾아보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딥한 느낌의 드라마를 보는것을 선호하지는 않는 성향이라, 이 드라마의 예고를 보고 죽음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해서 보지 않았었습니다. 친구가 이 드라마를 본 후 저를 만날 때마다 너무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한번 봐보았습니다. 1화를 시작하고 쭉 달려서 다봤고, 그만큼 재밌고 슬픈 작품이었습니다.
마****님의 댓글
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죽음을 소재로 하지만, 의외로 자극적이기보다는 잔잔하고 감정에 집중한 작품이야. 남은 시간 동안 주인공이 과거와 사람들을 돌아보는 과정이 담담하게 그려져서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아. 삶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관계나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고, 큰 사건 없이도 충분히 몰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전개는 빠르진 않지만 그만큼 감정선이 차분하게 쌓여서 여운이 오래 남아. 보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나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이라서, 조용히 감성적인 영화나 이야기를 좋아하면 꽤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s****님의 댓글
s****
죽음이라는 소재자체가 어두운 소잰데 그걸 잘 활용해서 잘 풀어낸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소재자체도 신선해서 볼때마다 재밌었고 연기구멍이 없어서 몰입하기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주랑 남주 얼굴합이 잘 안 맞아서 그건 좀 아쉬웠는데 두분 연기가 엄청 좋으셔서 커버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재밌고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티빙하시면 꼭 보셔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명 잘생겼어요 너뮤너무ㅜㅜㅜ
해****님의 댓글
해****
6부작으로 짧아서 전개가 빠르고 매우매우 재미있게 봤음. 영상미가 좋고 남주여주가 서로 장난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미래까지 영향을 주는 점이 재미있었음. 상실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보여줘서 좋았고 눈물나는 드라마임 추천!
와****님의 댓글
와****
요즘 영화나 드라마 완전 용두사미인 경우도 많고 아예 엉망인 경우도 많은데, 그중에서 살아남은 아주 멋진 작품. 평소 한국 드라마 잘 챙겨보는 편인데 그중에서도 제일 재밌었고 잘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음. 일단 공명과 김민하의 연기합도 잘 맞고, 밝았을때와 어두웠을때의 모습이 상반된게 뚜렷히 보여서 연기 보는 맛이 있었음. 영화는 떠난사람과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 그 내용을 잘 풀어 냈고 어떻게든 빈 구멍을 안고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사실상 안 울수가 없었음 … 원래도 드라마 보면서 과몰입 잘하고 잘울지만, 이드라마는 그냥 내내 울면서 봤음. 단순히 슬픈 드라마가 아니라 드라마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와 그리고 그 따스함이 잘 느껴져서 여운도 남고 개인적으로 인상깊어서 노트 펴서 주절주절 적었음 !! 다들 이걸 보고 삶이 힘들때 남겨질 사람들에 대해 생각도 해보면 좋겠고, 또 상황은 언제나 변할 수 있다는점. 인연은 떠나가고 바뀐다는점. 이런걸 좀 느낄수 있어서 깊생하게 되는 드라마 ,, 저는 이거는 무조건. 봐야하는 드라마라 생각합니다
스****님의 댓글
스****
부국제 가서 먼저 봤었는데 너무 재밋엇고 그때 상영관에 잇던사람들 다 훌쩍훌쩍햇음ㅋㅋㅋ (나포함) 티빙에 올라오자마자 바로 다시봣고 넘 재밋엇슴 공명좋아 ㅎㅎㅎ
d****님의 댓글
d****
울어!!하고 만들면 넵!!하고 울게 되는 드라마… 뻔한데 뻔하지 않는 내용임 주인공이 슬픔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내용이라 좋았음 김민하와 공명 둘 다 연기를 너무 잘함 그리고 은근 설렘 보고나서도 잔잔히 여운이 남는 드라마
윰****님의 댓글
윰****
우연히 보게 됐는데 배우들에 풋풋한 모습에 몰입해서 봄 근데 이상하게 막 엄청나게 슬프진 않았는데 펑펑 울었음..ㅋㅋ 울려고 우는게 아니었는데.. 6부작인게 아쉽고 공명배우는 극한직업으로 봤었는데 이거 보고 새롭다 느껴짐
덕****님의 댓글
덕****
공명님 김민하님 얼굴합이 의외로 좋아요! 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상영?했는지 이해가 갈 정도로 미감? 이나 색감이 영화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색다른 장르라 흥미롭게 시청중이에요
아****님의 댓글
아****
이건 약간 가족 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영화인듯 완전 감성적인 영화임 주인공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데 그 뒤로 일어나는 일들이 잔잔하지만 깊은 여운이 있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