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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만드는 사람

The Tearsmith
평점
2.0
평가 4 건
눈물을 만드는 사람
보육원에서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낸 니카와 리젤은 한 가정에 함께 입양된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예상치 못한 강렬한 감정이 서로를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댓글목록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별점 평가

한국에서 공감할 수 없는요소가 많이 있긴하지민 주인공들이 잘생기고 예뻐서 볼 수 있은영화였음. 아예 막장도 아니거 뭔가 애매한것 같은 느낌임. 차라리 다른 영화 볼듯

텔****님의 댓글

텔**** 작성일
별점 평가

제목 보고 내 감정을 자극할 줄 알았는데 자극하지 않았음 그냥 보는 내내 아니 왜? 아니 왜 저 남자한테 가는거지? 아니 왜 그런 선택을 하는거지 하면서 봤음 ㅋㅋㅋ

제****님의 댓글

제**** 작성일
별점 평가

눈물을 만드는 사람, 감성 자극할 줄 알았는데 오글거림만 가득함. 캐릭터 감정선도 얕고 대사도 유치해서 몰입이 어려움. 스토리도 뻔하고 전개도 지루해서 기대 이하였음.

까****님의 댓글

까****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가볍게 보기 좋은 이탈리아 영화. 자신을 평생토록 힘들게 한 나쁜 남자에게 빠지는 설정이 딱 그 시대 감성이다. 여주만 불쌍하다. 그래도 남주 여주 얼굴보고 끝까지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