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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꾸정

Men of Plastic
평점
4.0
평가 3 건
압꾸정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

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 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댓글목록

홓****님의 댓글

홓**** 작성일
별점 평가

이젠 믿고 본다는 마블리 영화였기에 기대했지만 마블 리는 없었어여 웃음도 없고 재미도 없고 영화의 정 체성도 알 수 없음요 영화 압꾸정은 제가 생각할 때는 매력적인 배우들을 살리지 못한 영화인듯  마동 석 캐릭터 자체가 영화에서 살아나지 않았고 인물 자체 도 호감이 아닌것같은 ,,악당이나 밉상 캐릭터들도 마냥 밉기만 하면 안 되는데 정감 갈 부분이 전혀 없는 캐릭 터였어요

쭈****님의 댓글

쭈**** 작성일
별점 평가

진짜 아무생각없이 보기 너무 좋음 ㅋㅋㅋㅋ 특히 그 마동석만의 코믹스러운 연기가 너무 웃기고 정경호도 까탈스러운 연기 너무 좋았고! 둘의 조합도 너무 재밌었어 !!

여****님의 댓글

여****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 재밌게 본 영화임 진짜 보는내내 웃음 ㅋㅋ 주제도 신선? 한것같고 마동석이 너무 웃겼음 중간에 반전 있어서 흥미진진하고 3번 봄 이영화 봐도봐도 안질리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