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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벨만스

The Fabelmans
평점
4.3
평가 3 건
파벨만스
전 세계가 사랑한 거장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그 위대한 꿈의 시작!

난생 처음 극장에서 스크린을 마주한 순간부터 영화와 사랑에 빠진 소년 ‘새미’(가브리엘 라벨). 아빠 ‘버트’(폴 다노)의 8mm 카메라를 들고 일상의 모든 순간을 담기 위해 열중하던 새미는 우연히 필름에 포착된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진실을 비추는 필름의 힘을 실감한 새미에게 크고 작은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엄마 ‘밋지’(미셸 윌리엄스)의 응원으로 영화를 향한 열정은 더욱 뜨거워져만 가는데…

영원히 간직하고픈 기억,
영화의 모든 순간과 사랑에 빠진다!

댓글목록

a****님의 댓글

a**** 작성일
별점 평가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알고 있음. 희노애락을 담은 성장영화지만 예술적이면서 아름다운 영화임. 킬링타임용 성장영화느낌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작품인것 같음.

토****님의 댓글

토**** 작성일
별점 평가

재밌음!! 인생영화...까진 아니지만 (준)인생영화랄까..영화라는 매체 자체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서 좋았다 영화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 스필버그 영화 좋아하는 사람이면 무난하게 재밌게 볼듯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감독 본인의 숨겨진 가정사를 이보다 더 충분한 가감을 통해 영화라는 예술로 승화시킬 수는 없다. 영화안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소년의 카메라를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는 쉽게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