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남녀
Emergency Couple
평점
4.0
평가 1 건
6년 전에 이혼했던 원수 같은 부부 오진희, 오창민이 병원 응급실에서 늦깎이 인턴으로 다시 만나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댓글목록
i****님의 댓글
i****
작성일
별점 평가
이혼했던 부부가 응급실에서 다시 만나 진정한 사랑을 하게 되는 그 스토리가 흥미로웠음. 스토리도 탄탄해서 마지막회까지 집중에서 쭉 봄. 남주, 여주 둘 다 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 그리고 둘의 캐미가 너무너무 좋아서 추천하고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