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Oh My Venus
평점
4.0
평가 4 건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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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님의 댓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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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잘생겼고 신민아 이뿌서 캐스팅 굿굿 그리고 뭐 와 재미있다는 아닌데 시간 많을 때 보면 ㄱㅊ 한 정도임 코믹한 부분이 좀 있어서 막 지루 한 부분도 없었음 그래서 ㅊㅊ 함 한 번 정도는 볼 만 한 느낌임..
멍****님의 댓글
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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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킬링타임 용으로 딱인영화 신민아 풋풋한 시절 애기시절 때 모습보는거도 재밌고 소지섭도 연기 잘함 로코 같은 느낌이고 신민아는 진짜 안늙는듯.. 아는 배우들도 많이나오고 드림하이 보는 느낌이였음 어렸을 시절 드라마
맹****님의 댓글
맹****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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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진짜 보는 내내 재밌었음. 주인공이 조금씩 자신감 찾아가는 모습이 응원하게 되고, 코믹한 장면도 많아서 부담 없이 볼 수 있음. 달달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편하게 보기 딱 좋은 드라마!
낲****님의 댓글
낲****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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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잘생겨서 봤는데 신민아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엄청 재밌는 건 아니고 그냥 재생해 놓으면 볼만한 정도 킬링타임용으로 추천드립니다 되게 재밌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