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댓글목록
눈****님의 댓글
눈****
태국영화중 동남아 영화중에서는 괜찮은 편인듯 하다
나름 재미있었는데 나는 잔인한 거는 별로선호하지 않아서, 막 잔인한 건 아닌데, 뭔가 좀 깔끔한 스토리는 아님
앗****님의 댓글
앗****
다큐형식으로 초반 빌드업은 꽤 흥미진진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흐지부지 마무리 됨. 그냥 계속 엥? 소리만 나오는 영화.. 그닥 무섭거나 고어한 느낌은 없고 말 그대로 공포감을 엄청나게 조성함. 재미는 없었다
쐬****님의 댓글
쐬****
초반 빌드업은 탄탄한데 중반부터 장르 톤이 흔들림. 모큐 포맷으로 현실감 끌어올리지만 러닝타임 늘어나면서 리듬이 처짐. 무당·가문·저주 설정은 풍부한데 정리가 안 돼서 서사가 산개됨. 대신 후반 광란 파트는 압도적 이미지로 밀어붙여서 감정 임팩트는 확실함. 전체적으로 세계관 야심은 큰데 설계·편집이 균형 못 잡은 케이스. 분위기 장악력은 끝내줌.
a****님의 댓글
a****
친구 집에서 다같이 봤는데 이때 당시에 ? sns 광고로 역대 최고의 공포라면서 광고 많이했는데 기대에 비해 너무 실망했었음 .. 불쾌하기만 하고 무섭진 않았음 .. ㅠㅠ
g****님의 댓글
g****
기괴하고 뭔가 역겨운 기분 느끼고싶다면 추천하는 영화
태국 공포 특유의 음산함이 인상적이었음
다만 강아지 죽이는 장면은 좀 뜬금없으면서 좀 별로였음
공포영화답게 무섭긴 확실히 무서워서 좋았음
동****님의 댓글
동****
무서운영화 좋아해서 영화관도 안가는 내가 여친끌고 가서 봤던영화. 끝나고나서는 밍? 밍? 이거랑 소파에서 ㄸ 만 생각났던 영화. 참으로 아쉬운영화 나홍진이 만든게 아니라서 긍가..
제****님의 댓글
제****
제가 본 영화중에 무섭다고 손 꼽는 영화에요. 종교적인 내용이 바탕이라 안맞는 분들도 있을 것 같지만 저는 괜찮아서 두번 봤어용. 마지막엔 불쾌하실 수도 있어서 무서운거 잘보시는 분들한테만 추천해요
I****님의 댓글
I****
너무너무 무서워서 초반에 보다가 끔
진짜 이렇게까지 무서울 수 있구나 싶었음 ㅠㅠ 다시 도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청불인만큼 보기에 힘들 수 있는 영화인듯
앙****님의 댓글
앙****
애초에 기대를 하고 본게 아니고 재미를 바란게 아니어서 그런지 난 너무 좋았음 그냥 그 특유의 분위기나 감성이 좋음 가볍게 보니 좋았음 이런 느낌의 공포영화가 처음이었는데 신선하고 좋음
헤****님의 댓글
헤****
색다른 공포영화여서 좋았고 무서웠음 근데 초반에는 좀 지루한 감이있었다 중간에 고어스러운 장면은 좀 보기 힘들었음 공포영화 중에 b급 스러운 영화들이 많은데 이거는 퀄리티있고 영상분위기도 좋았다고 느껴서 인상깊게봄
뿌****님의 댓글
뿌****
무섭다는걸 듣고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더 무서워서 약간 힘들었음. 그럼에도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지루함이 없었고, 스토리도 탄탄해서 만족스러웠던 영화. 다만 징그럽거나 무서운거 잘 못보면 후반부는 보기 힘들듯
넙****님의 댓글
넙****
공포영화 좋아하지만 이런 고어물은 취향이 아니라는 걸 이 영화보고 느낌..습하고 꿉꿉하고 찝찝한 느낌이 오래 남고 갈 수록 전개도 막장이라 솔직히 비추.. 러닝타임도 길어서 지루함
연****님의 댓글
연****
다들 재미없다고 하는데 난 진짜재밋고 무서웠음… 두번이나 봄 엔딩이 아쉽지만 중반은 진짜 재믹음 종교 나오는 공포도 조아해서 난 대ㅐ만족 근데 성적인 장면이 좀 있음.. 참고해여
오****님의 댓글
오****
기대하고 보면 별로지만 아무생각 없이 보면 나름 재밌을 영화.. 전 오컬트를 너무 좋아해서 괜찮았어요 별 한 개를 뺀 이유는 중간에 쓸데없는 장면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래서 집중이 잘 안 됐습니다..
빵****님의 댓글
빵****
진짜 별로엿다...... 쓸데없는 장면 괜히 성적인 장면이 들어갓어야 하나? ㅜ 하는 부분이 꽤 있었슴... 강아지랑 아기는 건들지 않는 게 만국 공통의 법 아니었나...
우****님의 댓글
우****
공포영화인줄 알구 봤는데 중간에 베드씬 잇어서 당황하긴 했지만? 재밌었어요 분위기랑 소재도 마음에 들었구 이거 본 날에 엄마랑 같이 잠ㅜ.. 공포영화 찾는다면 추천
황****님의 댓글
황****
곡성때문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감독이 아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쏘쏘했습니다
곡성만큼은 절대 아닌데 새로운 문화의 공포를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마음 내려놓고 보면 흥미로운 정도입니다
j****님의 댓글
j****
와우… 약간 태국무속신앙 + 다큐멘터리? 형식인 영화였는데… 엔딩이 살짝 제 마음에는 안들었던 영화 입니다…공포영화 좋아하시면 한 번 쯤 보시는걸 추천 드리지만…
짬****님의 댓글
짬****
곡성 감독 + 태국 공포 조합이라 기대 많이 하고 봤는데 엔딩이 아쉬웠지만 재밌게 봤습니다. 문제의 좀비 장면 빼고는 점프스퀘어 사운드 다 좋았고 태국의 무속신앙이란 소재도 흥미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