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드라마 진부해서 잘 안보는데 이건 어릴때 재밌게 봤었음 주인공이 자폐인 설정인데 주원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이질감이 없었음 주인공 처음에는 불안정한 모습을 많이 보였는데 동료들과 점점 지낼수록 인정도 많이 받고 잘해내는 모습을 보이는게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음

의사 관련 드라마에 빠져서 본거였는데 낫배드 보면서 울컥하는 부분들이 좀 있었음.! 배우들 연기도 괜찮고 시간날때 보면 만족할 거 같음 의학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재밌음 ,, 자폐아가 의사가 된다는 설정이 신박하구 스토리 한화 한화 갈 때마다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된다 ㅜㅜ
의학드라마 좋아하면 꼭 보길
미드로 만들어진것도 재밋음

어릴 때 재밌게 보았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같은 느낌의 드라마이고, 자폐 스펙트럼을 연기하는 주원의 연기가 돋보이며, 메디컬 드라마라서 기본적으로 항상 사건 사고가 있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