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내가 본 좀비 영화 중에 제일 현실적으로 와닿았달까. 긴장감 넘치는 스릴러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재미 없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 좀비 사태가 발생한다면? 이라는 상상을 현실적으로 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재미있을 것 같다.

너무 기대를 했나.. 생각보다 재미도 없었고 긴장감이나 떨리는것도 많이 없었음 좀비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중간에 지루하다고 느껴본적은 처음인거 같음 그냥 생각없이 보면 무난하게까지는 볼수 있을듯 완전 망작이다 별로다는 아니지만 재밌고 좋은 작품까지도 아닌거같음

그냥 그저 그런 영화 좀비영화라 기대많이 해서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로 스토리를 잘 뽑아내진 못하거 같음, 일단 클리셰로 내용흘러가서 그냥 시간때우고 싶을때 보면 좋은 영화

한국식 좀비물 좋아하면 추천. 그냥 킬링타임으로 보기 딱 좋음. 너무 딥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게 흘러가서 좀비 보는 재미는 충분히 있음. 근데 그렇게 무섭거나 긴장되지는 않음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재밌었고 볼만했습니다
긴장감도있어서 재밌었어요
노잼이라 했던건 이해가안가네요 ㅎㅎ
같이본 친구들도 재밌다했었습니다
저는 추천해요 ㅎㅎ

솔직히 너무 재미없다 이런 평가가 많아서 걍 아무 기대 없이 봤는데 생각한 것보다는 볼만했음 그냥 시간때우기용으로 보기 좋은 영화 다만 너무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듯

저는 볼만했습니다! 웬만한 좀비물은 다 챙겨보는 사람인데요, 후기가 별로라는 말이 많길래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았어요

부산행을 이을 한국판 좀비영화를 기대했는데 부산행에 비해서 스케일은 더 작고 전개도 주인공들의 감정선도 그렇게 잘 이어지진 않았음..그렇게까지 긴장하게되는 장면도 별로 없었음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다른 좀비영화에 비해서는 조금 기대에 못 미치지만 스토리가 엄청 허술한 것도 아니라서 볼만했어요 주변에 이거 본 친구들도 괜찮다고 했었고…

노잼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워낙 좀비 매니아라 그냥 시작햇는데 기대보다 볼만했음 나름 긴장감도 있고 3점 보다는 3.5점 정도. 주연 배우들이 이름값이 있어서 그런가 비급 같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