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인지 모를 각 인물의 주장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모양새가 재미있었다
 존쫀하게 그지없게 잘 짜여진 영화에 감칠맛나는 음악은 덤!!

역시 타란티노!!! 너무나도 그 다운 영화!! 늦게 봤지만 만족합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지ㅠㅠ아직도 안본 타란티노 영화가 잔득 남아서 기쁘다ㅎㅎ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부터가 거짓인지 모를 각 인물의 주장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모양새가 재미있었다

눈보라를 피해 오두막에 모인 8명의 긴장감 넘치는 하룻밤의 스릴러. 미니의 잡화점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만 펼쳐지는 하룻밤의 스릴러가 이렇게 긴장감을 가질 수 있나 싶다. 믿고보는 타란티노 역시 천재

거친 사나이들의 영화지만 결코 잔혹하지만은 않은 영화임 아쉬움 없는 결말에 긴 상영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그런 영화... 역대 타란티노 영화 중 탑급 잔인함

쿠엔티노 타란티노 감독 이름값만 믿고 아무 정보 없이 봤다가 러닝타임 알고 놀랐던 영화 ㅋㅋㅋ 내용도 흥미로운데 배우들 연기력까지 더해져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밥 먹을 때 보려고 틀었다가 다 보고 밥 먹었어요 몰입력 너무 좋구 타란티노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것 같아요 ! 잔인한 거 못 보시거나 장르물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비추...

꿀잼! 몰입해서 보게 되는 영화였다. 분위기랑 템포가 완벽했다. 줄거리만 읽으면서 상상했던 거랑 실제 보는게 완전히 달랐다. 다음에 다시 보고싶은 영화 중 하나다.

쿠엔티타란티노감독 좋아하는데 비스티즈랑 헤이트풀만 3번 이상 봤음 이상하게 기분 안좋을때 보면 스트레스 풀려서 자주 틀어놓고 그림그리거나 보석십자수하는데 매번 볼때마다 질리지않음 명감독은 명감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