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선물...귀휴
Last Present
평점
3.3
평가 3 건
조직의 명령에 의해 살인을 저지르고 무기수가 된 태주(신현준). 그에게 오랜 친구이자 형사인 영우(허준호)가 찾아와 자신의 딸에게 간이식을 해달라고 요청한다. 그러나 영우로 인해 10일간의 귀휴를 받은 태주는 세희의 목숨은 상관없이 탈출만을 시도하는데…
댓글목록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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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진부하고 그런.. 예상가능한 내용의 신파영화 그렂데 나는 이렇게 작정하고 울라고하면 우는 사람이라 또 울긴했다ㅎㅎ 배우들 연기가 멋있었습니다! 어 이 배우가? 이러면서 봄
비****님의 댓글
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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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배우 연기가 너무 좋았슴 .. 애매모호하게 끝날뻔한걸 잘 살려준거같음
같이 본 친구는 별로라고 하는거보면 호불호가 있을 법한 영화기는 함 ㅎ 뭐 나만 재밌으면 됐지~
민****님의 댓글
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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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나쁘지 않는 연기를 펼쳤었지만,
결국 진부하고 평범한 한국 신파를 보여줘서
그저 그랬음. 경찰과 범죄자, 아빠와 딸의
관계도 생각했던 것만큼 충분히 활용되진 못한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