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이입안되면 드라마를 잘 안보는편인데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본 드라마는 오랜만이였음 드라마인데 비주얼빼고 주변에서 한번씩 있을법한 일들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재밌게본듯

재밌었음 너무 무거운 내용은 싫다하면 딱 좋을듯 너무 딥한 내용이있는것도아니고
배우들 비주얼도 매우 보기 좋고
적당한 스토리라인인듯
용기있는 도전을 담고있어서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하는 20대들에게 좋을듯

김선호의 발견
난 남주혁을 조아했지만
재밌음 몰입감 좋고 연기 괜찮고
강한나 배우가 연기를 잘하는듯 캐릭이랑 찰떡
수지 드라마는 거의 다봄
추천합니다잉

초반부 재밌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약간 아쉽긴 해요 그래도 재밌게 잘봤어여 스타트업 이야기에 흥미도 생기고.. 청춘 드라마 같은 느낌도 있고 나름 몰입 잘되는 드라마

초반부가 너무 재밌음
서브남주는 전형적인 가슴아픈 섭남이라서 섭남에 매이는 맛이 있어요
후반부는 조금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배우들 얼굴합도 좋고 청춘미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당

초반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후반에는 늘어지고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서 별로였지만 수지랑 강한나가 너무 예뻐서 멍때리고 보기 좋았음 나름 재밌어서 한번쯤 볼만함

수지 남주혁때문에 보기시작했지만 김선호를 발견하게된 드라마,,
주제도 신선하고 그 안ㄴ에 있는 로맨스도 넘 재미있었음
이런 드라마 또 나왔으면 좋겠다 ,,,

남주는 남주혁이였지만 김선호의 매력을 알게 된 드라마 여주도 수지 보다는 강한나에게 더 눈길이 갔음 내가 원래부터 서브들을 좋아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재밌음

남주혁 수지? 이건 못참지로 시작했던 드라마. 어느덧 배우들보다 내용에 집중하게 된 드라마다 잘 알지못하는 곳의 새로운 문화인 스타트업에 대해 알게되었고 공대생 남주혁 짱이다

남주혁 수지도 좋지만 김선호도 너무 좋았어요… 그티만 저는 남주혁을 정말 아주 오랫동안 좋아하고 맀기에… 드라마 보며 행복했답니다 그냥 좀 성공 스토리라서 뻔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처음 소재는 꽤괜이라 ㅊㅊ

재밌었음! 근데 난 성인보다 오히려 아역일 때 더 재밌었던 것 같음
청춘들의 도전 , 사랑 등을 드라마에 잘 담아낸 거 같고 다들 비주얼이 좋아서 얼굴보는 재미도 있고!

초반에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아무래도 후반부분 갈수록 약간 늘어지고 지루해지더라 ㅠㅠ 그래도 수지랑 남주혁 비주얼이 워낙 좋았어서 그냥 멍때리고 보기좋았어!

현실적인 문제를 많이 다뤄서 그런지 몰입이 잘됬음 남주혁이랑 수지 로맨스도 좋았고 내용도 신선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지루할틈없이 봤던기억이남 이거보면서 김선호한테 입덕했는뎅 ㅎㅎ

청춘들의 용기있는 도전을 드라마에 잘 담아냈음 수지와 남주혁의 연애사도 과하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었고 보수적인 나는 어린 나이에 사업 같은 건 도전도 못할 것 같은데 이 드라마 보면서 대리만족만 했음 ㅎㅎㅎ

청춘들의 도전과 사랑을 주제로 한 드라마
현실과 개인적인 성장 스토리들이 감동을 주었던 작품임.
배우들도 탑급 배우분들이라 너무 재밌게 봤고
주제도 신선해서 좋았음

수지와 남주혁의 로멘스가 섞여있지만 청춘들의 시작을 같이 보며 응원하면서 나도 열심히 살고 싶다고 생각이 들게 만드는 드라마 무난하게 재밌게 봣서용 공대 남성분들을 만나보고 싶게 만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