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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Haunters
평점
4.4
평가 8 건
초능력자
규남이 일하는 작고 외진 전당포, ‘유토피아’. 돈을 훔치러 들어온 초인이 사람들을 조종하기 시작하지만 초인의 통제를 벗어나 누군가가 힘겹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초능력이 통하지 않는 단 한 사람은 바로 규남이다. 당황한 초인은 사람을 죽이고 그 장면은 고스란히 CCTV에 담겨진다. 그 날부터 초인은 자신의 조용한 삶을 한 순간에 날려버릴 결정적 단서를 손에 쥔 규남을, 규남은 자신의 평화로운 일상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초인을 쫓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초인의 존재를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홀로 괴물 같은 상대와 싸움을 벌여야 하는 규남과 자신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상대와 싸워야 하는 초인,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

댓글목록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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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재미는 없는데 그래도 심심풀이로 볼만한 내용. 강동원이 찍는 영화들보면 약간 비주류에 SF적인 요소가 들어간게 좀 있는데 매우 취향임 ㅋㅋ 강동원이니까 그런 노잼물도 무언가 있어보이고 흥미롭게 만드는 듯

고****님의 댓글

고**** 작성일
별점 평가

강동원 보고 싶어서 봤다가 고수에 빠졌어요 일단 주인공들 미모가 재밌어요 근데 영화 제체도 너무 재밌었어요 몰입감 좋고 집중해서 보게 되는 영화에요 추천드립니더

라****님의 댓글

라**** 작성일
별점 평가

소재 자체가 되게 신선해서 어렸을 적에 봤던 기억이 생생해서 오랜만에 다시 추억을 회상할 겸 봤는데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유치한 감이 없지않아 있음 ㅋㅋㅋ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몰입도가 굉장하고 재밌었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의문인 영화입니다 영화내내 복선이나 숨겨진의미같은거 많아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두배우다 연기를 잘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비****님의 댓글

비**** 작성일
별점 평가

와.. 이 영화 오래만임
초능력자 두명의 신경전도 볼만하고 얼굴도 맛도리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는 영화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어지는 영화라 봐야겠음

얼****님의 댓글

얼**** 작성일
별점 평가

재미있음 뭔가 실제로 있을거같은 느낌도 들고 두번 세번봐도 재밍있오 보면서 아 내가 저런능력있음 이럴텐데 저럴텐데 하면서 나의 상상력도 풍부해지는거같고 스토리도 짱짱하고 연기들도 다 짱짱함 갑자기 다시보고싶어져서 보러갈거임

꼬****님의 댓글

꼬**** 작성일
별점 평가

누구든 초능력자의 대한 주제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
그래서 재밌게 봤음.
능력 남용에 대한 감독님의 윤리적 메세지도
잘 전달이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았지만
조..금은 평범한 결말이라 아쉽긴했음

톨****님의 댓글

톨**** 작성일
별점 평가

옛날 배우들이 정말 잘생겼다고 느낌 강동원 리즈시절일때인가 차은우보다 훨씬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상임 고수랑 비주얼은 좋은데 스토리가 개연성없고 재미가 없는 영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