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엑소시즘
The Exorcism ㆍ2025
평점
0.0
ㆍ0 건
공포 영화 ‘조지타운 프로젝트’를 촬영하던 중 끔찍한 사고로 사제를 연기한 배우가 사망하고, 한물간 배우 ‘앤서니’(러셀 크로우)가 그 자리를 맡게 된다. 하지만 사제 역할에 몰입하게 될수록 악마가 그의 주변을 맴돌기 시작하는데… 저주받은 작품인가, 저주를 부르는 캐릭터인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