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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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님의 댓글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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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정말 예쁘게 나왔던 드라마였고
초반엔 설레면서 보다가 갈수록 진짜 많이 울고 같이 슬펐음ㅜ 출연진들 전부다 연기를 잘해서 갈수록 더 슬펐던 드라마ㅜ
소****님의 댓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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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이거 보면서 한참 설렜었지… 성인이 되면 이런 사랑 해보나 했었는데.. ㅎㅎ 사랑은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사랑할 만한 사람이 존대한다는 건 정말 큰 축복이야
쉐****님의 댓글
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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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개쩔어.. 구냥 끝으로 가면 갈수록 내내 울면서 봄 수지랑 김우빈 그냥 둘이 행복하게 놔둬달란말이야..제발 이 드라마는 단연 내 인생드라마다 문뜩문뜩 떠오름 ㅠ
러****님의 댓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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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내용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수지가 예뻐서 보기 시작했음 수지랑 김우빈 케미도 너무너무 좋고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임 영상미도 예쁘고 감정선이 잘 느껴져서 이입이 너무 잘 됐음
행****님의 댓글
행****
작성일
첨에 수지랑 김우빈 비주얼때문에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영상미가 너무 이쁘고 내용이 너무 먹먹했음 둘의 케미가 너무 잘어울리고 둘이 잘 어울려서 더 슬펐음
크****님의 댓글
크****
작성일
스토리만 보고 어쩌면 뻔한 로맨스라고 이해할 수 있지믄 배우들의 연기로 그 뻔한 스토리를 S급으로 이끌어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또 김우빈과 수지의 케미가 예상 외로 최고를 찍어서 보는 내내 이입이 잘 됐었어
성****님의 댓글
성****
작성일
슬픈 내용의 드라마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편이지만 그럼에도 감정 묘사를 잘 표현했다 드는 작품. 이 작품만 보면 드라마 계절성이 중요했다는 기억이 나. 한여름에 방영했는데 배우들 옷은 겨울이라 시청률이 낮았었거든.
가****님의 댓글
가****
작성일
전형적인 슬픈 멜로지만, 감정을 깊이 파고드는 강한 서사와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 특히, 사랑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설정이 안타까움을 더하는데, 그런 감정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확실히 빠져들 만한 드라마라고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