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엥스러옴 그냥 내스타일인 김우빈이 나와서 봤습니다만~~~ 쩝,,, 뭐 남자들 만 나오는 영화는 그다지 재미있지 안흥ㄴ듯...쩝...밥먹으면 서 보기는 좋스다

노력은 보인다만 헐거운 나사를 억지로 억지로 돌려 넣으려는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됨 신선할 수 있으나 역시 역부족인 시나리오였음 그냥 단순 깡패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강추

친구1을 너무 재미있게본 1인.. 기대가 너무 컸나..시대를 너무 넘나들어서 몰입도 않되고... 주진모는 그냥 짠하기만하구...스케일크게 한번 붙는장면을 기대했는데 너무 밋밋하게 갈등이 해결...

재미있게봤어요 1편이너무인상깊었던지라 2편도 1편을기억하면서 어느정도의스토리를 그려가면서보니까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른장르의 이런영화도보고싶어요~~~~

영화 안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 거 같다. 차라리 주진모 분량을 없애고 전작에 나왔던 서태화나 정운택을 특별 출연 시켰으면 좀 더 깔끔했을 뻔 했는데

첫 번째 영화가 너무 큰 인기가 있어서
봤던 작품 !!!
1기와 다른 점이라면 1기에서 다룬 폭력적인 상황 감정을
넘어서, 후속 세대가 겪는 사회적, 심리적 변화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다른점!!
그래서 큰 차별점이 두어져서 2기도 재밌게 봤었음

친구 1 이랑 같은 세계관을공유하지만 이야기와 주제면이 좀 다른느낌이였음 뭔가 추억으로만 남았던 영화가 김우빈도 등장하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서 조금 그런재미로 봤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