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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움

Vivarium
평점
3.5
ㆍ6 건
비바리움
함께 살 곳을 찾던 ‘톰’과 ‘젬마’. 중개인으로부터 ‘욘더’라는 독특한 마을의 9호 집을 소개받는다. 똑같은 모양의 주택들이 즐비한 곳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함에 사로잡힌 순간, 중개인은 사라져 버린다. 어떤 방향으로 향해도 집 앞에 다다르는 이곳에서 우리의 선택은 없다, 오직 살아갈 뿐!

“가장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줄 거에요, 영원히”

댓글목록

재****님의 댓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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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굉장히 기괴한 영화임, 다른 기괴한 영화들과 달리 이건 좀 소름돋고 찝찝한 기분이 드는 영화?근데 그런걸 의도한게 감독의의도인거 같기도...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후반 스토리가 아쉽지만 기괴한 미장센 자체가 좋아서 시각적으로 재밌음! 악몽 같기도 동화 같기도 한데 이런 감성의 공포 좋아하면 재밌게 볼 듯 설정도 비주얼도 특이해서 포만감 있는 영화

궁****님의 댓글

궁****
별점 평가

기괴하고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궁금해서 계속 보긴 했는데, 다 보고 나서도 뭔 내용인지 잘 모르겠었음. 하고자 하는 말이 이렇게나 전달 안된거면.. 모르겠다..

s****님의 댓글

s****
별점 평가

보고나면 정말 기분 불쾌해짐.. 내가 저 상황에
처했다면 그냥 사는걸 포기했을거같음 답없고 희망없고 걍 정신병 안오는게ㅜ이상한 상황.. 그리고 아기라해야하나 굉장히 기괴함

땅****님의 댓글

땅****
별점 평가

뭔가 생소한 장르에 기괴 .. 재밌긴한데 저는 좀 지루한면도 있고 ㅠㅠ 끝이 허무하고 애매한느낌 유튜브 몰아보기로 보는걸 추천
풀로 보는건 아무래도 지루할수도 ..

D****님의 댓글

D****
별점 평가

전체적으로는 엄청 기괴한 영화 ㅋㅋ 하지만 몰입도가 좋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잘 봄 잔인하고 귀신나오는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소름돋고 뭔가 무서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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