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 스타일이었지만 배우들 보는 재미로 그냥 무난하게 보았다. 두번 보고 싶지는 않고 그냥 한번 정도는 봐도 괜찮을듯한데 시간이 많이 있을때 보는 걸 추천한다.

대중의 평이 안좋은 것에 비해 나는 정말 재밌게 봤던 드라마
일단 비주얼부터 볼 맛이 나고,, 로케이션도 예뻤음
그리고 남자신데렐라 이야기 난 재밌었다. 분위기가 좋았음

송혜교와 그림체가 너무 이뻣던 드라마
장면들이 거칠지않고 부드러운 느낌이어서
개인적으로 겨울에 보기에 너무 좋았고
가슴 찌릿한 멜로 드라마 보고싶다면
완전추천!

송혜교가 ㅈㄴ 이쁘다
박보검 송혜교 넘 잘어울려서 송중기 눈치가 보였던 드라마
영상미 굿
근데 몰입할만한 줄거리는 아니었던 것 같음
송혜교 단발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

드라마자체는 여성판타지
낭낭한 그저그런류의 드라마인데
캐스팅괍 배우들의 호흡 연기력때문에 중후반까지는 봤던 드라마 세상 송혜고 박보검이 잘나긴 했다 하면러 봄

배우들때문에 끝까지 봤음.. 스토리도 너무 옛날식이고 전체적으로 너무 옛날 드라마 같음 배우들 비주얼 보기에만 좋은 드라마.. 둘 케미도 없고 기대한 거에 비해 아쉬운 드라마

송혜교와 박보검의 캐스팅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알수 있음. 연기는 수준급이나 스토리가 가진 힘이 부족해서 넘나 밋밋한 느낌. 루머가 많이 나온 후에는... 더 보기 싫어짐

그냥 그랬음. 배우들은 좋았이 좋아서 봤지 그냥 그랬다. 당시에도 딱히 인기가 크게 잘 안됐던듯????, 둘ㄷ 도 생각보단 안 어울리는 느낌 있음 당시에도 말 많았던 걸로 기억

배우들 캐스팅에 비해 너무 밋밋한 영화임..
스토리도 뻔한 로맨스 이야기였다
물론 명품급의 배우들의 호흡과 케미&연기는 좋았지만 그런 배우들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영화였어

송혜교 얼굴보는 재미 말고는 지루하고 뻔한 로맨스고 박보검이랑 송혜교랑 나이차이가 너무 나 보여서 이모뻘이랑 연애하는 게 보여서 점점 흥미 떨어지고 설레이지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