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범
The Culprit ㆍ2019
평점
3.0
ㆍ1 건
아내가 죽은 그날의 진실을 찾고 싶은 ‘영훈’(송새벽)과 남편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그의 증언이 필요한 ‘다연’(유선). ‘영훈’은 증언의 대가로 함께 진실을 찾자는 제안을 하고, ‘다연’은 남편을 구하기 위해 ‘영훈’과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사건을 재구성하던 어느 날, ‘다연’은 ‘영훈’의 집에서 사라진 증거를 발견하고, ‘영훈’은 ‘다연’의 거짓말을 알게 된다. 그렇게 진실에 다가갈수록 서로를 향한 의심은 커져만 가는데… 의심을 숨긴 위험한 공조가 시작된다!
댓글목록
미****님의 댓글
미****
별점 평가
송새벽 한창 뜰때 쭈욱 활동했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까워 ㅜㅜ 러닝타임이 짧은 영화라 복선들 다 나올까 했는데 역시 진실이 밝혀지는 내용까지 나오지않아서 아쉬웠고 자신의 트라우마로 인한 잘못된 모성애를 말하고 싶은듯 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