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Someone You Loved
평점
3.3
ㆍ3 건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 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 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
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
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댓글목록
포****님의 댓글
포****
별점 평가
일단 정은채 연기가 좋았고 매력있었음 이동휘는 항상 하던 연기톤에 목소리라 좀 거슬리긴 했는데 연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음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ㄱㅊ고 공감되는 부분도 꽤있음
오****님의 댓글
오****
별점 평가
정은채 배우의 분위기를 사랑하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이 영화를 보게 됨. 이동휘 배우는 캐스팅 미스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역할과 잘 어올리는다고 생각함. 스토리는 아쉽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추천
3****님의 댓글
3****
별점 평가
연애의 온도랑 비슷한 느낌인데 좀 더 티격태격하고 사소한 느낌? 우선 정은채가 너무 매력적임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다 살린듯 ㅋㅋ 이동휘 캐릭터도 찌질하지만 아예 비현실적인 캐릭터는 아니라서... 전개가 답답한 부분도 없고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