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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찾아삼만리

푸시

Push ㆍ2009
평점
3.0
ㆍ3 건
푸시
물체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무버(염동력자) 닉 갠트(크리스 에반스). 수년 전, 강력한 초능력을 이용해 세계를 지배하려는 비밀조직 디비전에 의해 무버(염동력자)였던 아버지가 살해 당하자, 닉은 그들을 피해 홍콩으로 몸을 숨긴다. 어느 날,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녀 워쳐(미래 예지자) 캐시(다코타 패닝)가 닉을 찾아오고, 디비전의 거대한 음모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인 키라(카밀라 벨)를 찾기 위해 닉에게 도움을 청한다. 사실 키라는 상대방의 기억을 조작해 행동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의 푸셔(기억 조작자)로 디비전의 비밀실험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도망친 능력자였던 것. 한편, 키라를 쫓고 있던 디비전의 강력한 능력자 푸셔 헨리(디몬 하운스)에 의해 닉과 캐시, 키라의 존재는 곧 발각되고 만다. 스니프(추격자)를 앞세운 디비전의 위협 속에 닉과 캐시는 쉬프터(변형 능력자), 쉐도우(보호 능력자)등 능력자들의 도움을 받아 디비전의 음모를 무너뜨리려고 하지만, 디비전의 무차별적인 공격은 더욱 거세진다. 마침내, 최후의 순간에 부딪히게 된 닉과 캐시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쳐야만 하는데…

댓글목록

멀****님의 댓글

멀****
별점 평가

8점 이상 아닌가? 본지는 꽤 됐지만 몰입도도 좋았고 연출도 꽤 괜찮았음ㅋㅋㅋㅋㅋㅋ
 엑스맨 시리즈같은 스타일리쉬한 SF좋아한다면 추천해요 ㅋㅋㅋㅋ재밌음ㅎ

y****님의 댓글

y****
별점 평가

몰입도도 좋았고 연출도 좀 괜찮았음 엑스맨 시리즈같은 스타일 SF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저는 굉장히 몰입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너무 짜네요

a****님의 댓글

a****
별점 평가

캐스팅, 등장인물들이 빵빵해서 봤다가 재미가 너무 없어서 기억이남. 소재는 재미있었는데 스토리를 너무 뒤죽박죽 섞어놓고 캐릭터들이 개성도 없고 코믹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재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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