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십
영화 ㆍ2013
평점
3.5
ㆍ2 건
아날로그 방식이 익숙한 두 명의 중년 샐러리맨. 정리해고된 이들의 마지막 대안은 '구글'의 인턴이 되는 것. 젊고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무비.
댓글목록
원****님의 댓글
원****
별점 평가
젊은 세대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 성장 해나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내며, 취업과 세대 갈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긍정적인 시각으로 풀어냄 노력과 열정이 감동적임
소****님의 댓글
소****
별점 평가
예전엔 재밌게 봤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까 이게 뭐지 싶던 영화. 그냥 구글 홍보용 영화 같음. 마지막에 주인공 그룹이 이기는 장면도 너무 어거지같고 오글거림. 감동도 교훈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