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Anchor ㆍ2022
평점
4.7
ㆍ3 건
생방송 5분 전,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천우희)에게 자신이 살해될 것이라며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전화가 걸려온다. 장난전화로 치부하기에는 찝찝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세라’. 진짜 앵커가 될 기회라는 엄마 ‘소정’(이혜영)의 말에 ‘세라’는 제보자의 집으로 향하고 제보자인 ‘미소’와 그녀의 딸의 시체를 목격한다. 그날 이후, ‘세라’의 눈앞에 죽은 ‘미소’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기 시작한다. 사건 현장에서 미소의 주치의였던 정신과 의사 ‘인호’(신하균)를 마주하게 되며 그에 대한 ‘세라’의 의심 또한 깊어지는데… 완벽했던 앵커를 뒤흔들 충격적인 진실을 확인하라!
댓글목록
찡****님의 댓글
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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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님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고민없이 봤는데 너무 무서웠음 그래도 참고 볼만한 정도는 됐고 읭? 스러운 부분이 조금씩 있었는데 워낙 연기력으로 끌고 가서 한번쯤 볼 만한 영화임
미****님의 댓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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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기랑 주제는 좋은데, 초반이 너무 무섭고, 후반부 텐션이 약간 쳐진다. 좀더 쫀쫀하고 짧게 만들었음 좋았을듯...
믿고보는 천우희 연기! 나오는 배우분들 발음 진짜 미쳤음
I****님의 댓글
I****
별점 평가
저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ㅏ! 반전도 좋았고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소름돋는 장면도 많았어요ㅋㅋ큐ㅠ 뭔가 계속해서 새로운 이슈?들이 생겨나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