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이 잼나서 2까지 봤던것같은데 그 이후로는 크게 재미를 못 느겨 하차했습니다ㅏ 그래도 패션으로 보는 재미가 많아 눈이 즐거워요! 남배우 여배우 얼굴 다 예쁘고 잘생김

농약같은 가시내 이 일곱글자로 드라마 한줄 정리할 수 있음 처음 봤을 때 진짜 탄산 첨 먹는 느낌.. 디게 목 까끌거리고 불편하지만 그 달고 자극적인 목넘김에 끊지 못하는 느낌임

아 솔직히 너무 답답하기도 한데ㅠ 귀엽기도 하고 걍 계속 보게됨. 텃세가 있어도 능력이 있어서 자리 잡아가는 과정 보는게 재밌음 ~~ 근데 우정이랑 사랑에 대해서는 좀 미숙한 듯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아주 좋음. 파리에 대한 관심이 마구 생기게 만들어주는 드라마. 미국이 바라보는 시점의 파리를 알 수 있고 차이점도 알 수 있음. 배우가 너무 귀여움

처음 봤을 때 파리에 대한 환상도 커지고 타국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에밀리의 모습을 보면서 기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즌이 지날수록 흥미가 떨어졌어용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리즈 ㅎㅎㅎ 프랑스가 너무 매력적인 도시로 느껴졌다 정말 딱 미국인 시선에서 바라본 프랑스를 잘 담았다고 생각했고 중간중간 개그코드가 딱 맞아서 재밌게 봤음 ㅎㅎ 답답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시간 녹이기용으로 굿굿

프랑스어 공부를 할 겸 봤는데,,, 아모래도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20대 한국 남자가 보기에는 유머코드나 그런게 쬐,,끔 안맞달까
그래도 뭐 꾸역꾸역 러닝머신 뛸때 다 봄 ㅠㅠㅋㅋ

내용이 쥰나 말이 안되는데 걍 순수하게 재밌어서 술술봄ㅋㅋ 악프입처럼 등장인물들 패션보는 맛도 있어서 좋앗음 에밀리가 밉살스럽지 않고 사랑스러워서 보게 되늕거 같기도함

막장이어서 너무 답답할 때가 있긴 하지만,,
진짜 심심할 때 화장할 때 막 틀어놓긴 좋아요 ㅎㅎ
아침드라마급 전개에 주인공들 성격도 마음에 안들지만 주인공의 일처리 보는 재미 인물들 외모 패션 보는 재미는 있어요

음 킬링타임용으론 딱 좋아요 가볍게 보기 좋음!  스토리는 좀 많이 막장인데 드라마 주인공이 되게 해맑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성격이라 밝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거 같아요

모든 시리즈를 다 보고있는 사람으로서 막장도 이런 막장이...한국인으로써 우유부단한 에밀리가 너무 답답하지만 밥친구로는 제격이에요! 에밀리의 여러 스타일링보는 재미도 한국에서는 절대 못 입을~~이 시리즈 보며 파리 여행을 꿈꾸고있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좋아요! 남주가 잘생김ㅎㅎ 다만 시즌 뒤로 갈수록 점점 루즈해지고 너무 파리판타지로 가득찬 느낌. 그리고 사각관계를 더 흥미진진하게 풀 수 있었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결국 하차함

밥친구용으로 딱! 한 편이 짧아서 부담없이 보기 좋아요!! 실제로 저렇지 않다는 건 알지만 영상도 예쁘고 에밀리 패션도 예뻐서 그냥 보게 돼요 파리 가고 싶게 만드는 드라마

여주인공이 참 힐링되게 만들어주는 것 같음 엉성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도 보기 좋고 ㅎㅎ.. 파리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는 드라마!!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될 수 밖에..

항상 모든 드라마가 그렇듯 1이 가장 재밌음 ㅋㅋ가끔도 생각나면 정주행함 패션도 너무 이쁘고 파리와 스토리, 로맨스 관계까지 완벽함 뒷편도 볼만하니 일단 시작해보길 추천

밥 먹으면서 늘 보던 내 밥 친구!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보면 좋아요  등장인물들 패션보는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파리라는 도시의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이뻐서 볼 맛이 납니다

영어공부 할겸 보기 시작했은데 은근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잘 봤어요~~마케팅 관련해서 이거저것 흥미로운 얘기도 많이 알게되구ㅋㅋㅋㅋ한 10대20대 분들은 재밌게 볼듯용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가볍고 유쾌해서 밥먹을때 한편씩 즐겁게 봤습니다! 볼때마다 파리의 풍경과 패션 스타일에 눈이 즐겁구 괜히 설레고 들뜹니다!! 이런 스탈이 한국엔 잘 없어서 쭉 시리즈가 나왓으면 하는 마음!!

진짜 딱 킬링타임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시리즈.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냥 어우 왜 저래 하면서 보는 맛이 있음. 할 일 없고 시간 넘쳐날 때 틀어놓고 딴짓하면서 보면 재미있음

걍 킬링타임용…첫 시즌은 꽤나 재밌었는데 시즌이 가면 갈수록 이게 도대체 뭐지… 뭐하자는 거지 싶은 느낌.. 그래도 파리의 전경이 너무 예쁘고 주인공 패션도 너무 예뻐서 꽤나 볼만함

제 인생 첫 미드. 밥친구용으로 딱임미다. 너어무 재미있게봤. 이거보고 파리에 가고싶어쟛슴니다 드라마같진않겠지만!! 언젠간 꼭 보셨으면 좋겠슴미다!! 개꿀잼

재미있음..킬링타임용으로 좋다고 생각함! 그래서 늘 밥 먹을 때 봄. 배우들 연기도 잘하고 내용도 재미있고 해서 만족스럽게 봄. 이거 보면 파리에 가고 싶어짐 ㅜㅜㅜ

에밀리가 예쁘고 매력적이여서 빠져드는 드라마!! 파리랑 미국에 대한 문화차이도 많이 나와서 소소하게 재미있었음! 보면서 에밀리가 언제 불어 배울까 했는데 끝까지 서툰모습이 아쉬웠음.... 새로 나오는 시즌에서는 언어 잘하는 모습 보여줬음 좋겠다

파리 관심도 엊ㅅ어ㅡㅆㅈ먼 관심생기게 해줬어요 사랑과 우정 둘다 어렵지만 소품과 옷 들이 이뻐 보는맛이 나요 에밀리 너무 매력있는 캐릭터라 재밌어요ㅗㅎㅎㅎ

이거 다~ 환상인 거 아시죠?로 만든 파리지만.. 그래도 난 파리가 좋다 ㅎㅎ 그리고 그런 파리보다 더 환상 같은 에밀리라는 캐릭터도 도무지 미워할 수 없고 사랑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