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랜드
Greenland
평점
5.0
평가 1 건
“오늘, 클라크 혜성이 지구를 향해 날아옵니다!”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제라드 버틀러)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혜성의 지구 충돌 속보를 지켜보던 ‘존’(제라드 버틀러)과 가족들.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예측과 달리 해상으로 떨어졌어야 할 파편은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세계 대도시로 추락해 세계는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지구의 3/4을 날려버릴 초대형 혜성 추락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시간. 존과 가족은 지구의 유일한 안전 대피소인 ‘그린란드’의 벙커로 향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분류
출시
2020-09-29
러닝타임
119 분
감독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왓챠

Apple TV

시리즈온

U+모바일
댓글목록
휴****님의 댓글
휴****
작성일
별점 평가
재난영화 좋아해서 봤는데 제라드 버틀러 연기 너무 잘 함. 다른 배우들도 연기를 잘 해서 그런지 몰입도도 엄청남. 실제로 재난이 일어난다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인간들의 욕구도 잘 표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