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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The Divine Fury ㆍ2019
평점
2.6
ㆍ11 건
사자
어릴 적 아버지를 잃은 뒤 세상에 대한 불신만 남은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깊은 상처가 손바닥에 생긴 것을 발견하고, 도움을 줄 누군가가 있다는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 ‘안신부’(안성기)를 만나 자신의 상처 난 손에 특별한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용후’. 이를 통해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악(惡)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강력한 배후이자 악을 퍼뜨리는 검은 주교 ‘지신’(우도환)을 찾아 나선 ‘안신부’와 함께 하게 되는데...

악의 편에 설 것인가
악에 맞설 것인가
2019년 여름, 신의 사자가 온다.

댓글목록

마****님의 댓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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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박서준 배우님의 개그적인 요소가 들어가있는 드라마를 봐서 그런가 이런 장르도 어울릴자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정말 영화에 빠져들수 있는 연기와 우도환배우님의 연기력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

빗****님의 댓글

빗****
별점 평가

전체적으로 판타지적인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졌던 영화임 하지만 그만큼 현실적인 개연성은 많이 부족했던 점이 아쉬움
설정이나 전개가 다소 뜬금없고, 감정선도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
비주얼이나 분위기는 좋았지만, 이야기 흐름은 설득력이 약했음.

j****님의 댓글

j****
별점 평가

오로지 박서준 배우를 너무 좋아해서 수많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봄. 애초에 기대를 너무 많이 낮춰놔서 그런지 막 욕 할 정도로 별로다는 아니었고 그냥.. 봤으니 됐다 정도?

횬****님의 댓글

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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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가볍운 마음으로 봐야될 것 같음 일단 내용 자체가…많이 유치했던 것 같음 내 기준. 여기 나오는 배우들이 유명한 배우들이라 궁금해서 봤었는데 연기력은 좋지만 내용이랑 이야기 흐름 때문에 별로 추천안함

더****님의 댓글

더****
별점 평가

솔직히 스토리좀 에바였는데 배우들 연기가 다 살림
박서준은 액션도 잘하고 진짜 캐릭터에 찰떡이었고, 안성기 선생님은 걍 존재감 자체가 어나더… 우도환도ㅠㅠ 연기 너무 잘해서 몰입감 장난 아님 전체적으로는 그냥저냥인데 배우들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는 영화였음

그****님의 댓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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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우도환 안 나왔으면 그냥 바로 안 봤을 듯? 내용 자체가 유치한데 이해는 잘 안가는.. 그런 내용이랄까 ㅜㅜ
검은사제자들은 너무 재밌게 봤는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많이 아쉬움!!
보고 나오면 기분이 요상~ 함

동****님의 댓글

동****
별점 평가

스토리는 그냥 그랬어 재밌는데 와 놀랍다 이정도는 아니라서 배우들 연기 진짜 잘함,, ㅜㅜ 배우가 영화 절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 ㅋㅋㅋ

안****님의 댓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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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제들이랑 비교하기에는 공포 스릴러 영화보다 액션 영화처럼 느껴졌고 와 재밌다 가 아니라 음 뭐 괜찮네 의 반응이 나오는 작품이고 조금 유치하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음

네****님의 댓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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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기대하면서 이영화를 봣는데 음 많이 실망햇다 내용 자체도 뭔가 지루하고 유치햇다 연기력들은 좋앗으나 내용구성면에서  별로엿다 그냥 배우들 볼려고 보는영화같다

세****님의 댓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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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기에는 좋으나, 뒤로 갈 수록 오글 거릴수 있음. 파워레인저 히어로와 악당이 싸우는 엔딩이 보고 싶다면 추천. 2편이 나올거 처럼 끝났는데 소식이 없음.

d****님의 댓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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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을 기대하고 봤는데 유치한 급떨어지는 액션물이었음 악마를 퇴마하는 내용이 아니라 주인공이랑 악마가 진짜로 ufc를 뜸 ㅋㅋ 개연성없는건 당연하고 대사 주인공 서사나 뭐하나 멀쩡한게 없음 후속작 나온다고 문구나오던데 절대 안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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