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Memories of the Alhambra ㆍ2018
평점
3.6
ㆍ5 건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
댓글목록
i****님의 댓글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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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흥미로우나 후반으로 갈수록 엥스러운 기분이 듦.전개도 루즈해져서 보면 볼수록 집중도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ㅜ 기억에 남는거는 ost말고 딱히 없는듯ㅜ
메****님의 댓글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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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빈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거야...... 약간 게임 케릭터가 되는 독특한 설정이라 재밌었어 이런 설정이랑 흡입력있는 이야기가 이 드라마 장점인듯?? 현실이랑 게임이랑 구분하라는 말같기도 하고
부****님의 댓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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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어디서 본 적이 없는 느낌의 드라마다 보니 집중해서 봤는데 볼수록 집중도가 확 떨어지는 느낌 ㅠㅜ 씨지 화려한거는 초반에만 재밌게 느껴지고 나중엔 스토리에 더 힘을 주면 어떨까 싶었음
도****님의 댓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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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 화려한 씨지로 눈이 휘둥구래졌다고 눈만 휘둥구래지고 끝나버린... 차라리 씨지에 쓸 돈을 스나리오나 더 나은곳에 투자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않음!
l****님의 댓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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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게임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여태 본적없는 신선한 소재여서 처음 몰입도는 엄청 높았으나 갈수록 전개가 약간 모호해지고 전개속도도 루즈해져서 많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