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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작전

Ransomed
평점
4.0
평가 7 건
비공식작전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

핀****님의 댓글

핀**** 작성일
별점 평가

포스터는 모가디슈, 영화 내용은 교섭이 생각나는 영화 그래도 교섭 보단 훨씬 낫고 하정우 주지훈 케미도 미쳤음 최근 본 것 중에 제일 괜찮은 영화 스릴 있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봤음

r****님의 댓글

r**** 작성일
별점 평가

10번 넘게 본 영화 개인적으로 실화 바탕으로 한 영화 좋아하기도 하고
애초부터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와서 관심있게 봤는데 영화 내용도 탄탄하고 집중 할 수 밖에 없는 영화 였음

오****님의 댓글

오****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영화. 실화를 기반으로 한 내용에 연기 못하는 배우가 없고 스릴도 있었으나 엄청 몰입되게 보지는 못한 듯. 내용이 예상 가는 듯한 연출이랄까

삼****님의 댓글

삼**** 작성일
별점 평가

스릴은 진짜 쩔어서 보면서 지루하진 않았어요 배우들도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서 말뭐! 중간중간 코믹한 요소들도 많아서 가볍게 보기 좋고 결말 넘 맘에 들었어용!

인****님의 댓글

인**** 작성일
별점 평가

스릴은 있는데 막 엄청 재밌진 않았어요 좀 뻔하달까 .. 액션 위주라서 스토리는 살짝 아쉬웠어용 그래도 하정우랑 주지훈 배우는 믿고 보는 느낌이라 연기력은 좋앗습니당

두****님의 댓글

두**** 작성일
별점 평가

스릴있고 재밌게 본 영화 주지훈이 섹시함..ㅎㅎ 나는 재밌게 봄  일단 스토리도 흥미롭고 몰입도 굳굳굳  영화보고 이게 실화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진짜 실화였음.. 진짜 재밌었다 심장 쫄깃한 영화 좋아하면 강추

진****님의 댓글

진**** 작성일
별점 평가

굉장히 스릴넘치고 재밌게 볼수있던 영화였음
거의 차 속에서의 액션만 다루기 때문에 좋은점도 나쁜점도 있었음 두배우 모두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욱더 몰입될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