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기완
My Name is Loh Kiwan
평점
4.0
평가 4 건
탈북자 기완은 낯선 땅 벨기에에서 난민 지위를 인정받고자 사투를 벌인다. 가진 것은 없어도 간절하게 살고 싶은 기완과 삶의 이유를 잃어버린 마리. 그들이 서로에게 이끌리듯 빠져든다.
댓글목록
달****님의 댓글
달****
작성일
별점 평가
정말..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ㅜㅜ
내용 몰입이 잘 안 되고 송중기 때문에 볼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함
재미가 없었어요 제 입장에선..
막 엄청 집중되지도 않고 중간에 좀 졸렸습니다
선****님의 댓글
선****
작성일
별점 평가
낮선 도시에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힘들다. 마리는 정신적으로 많이 불안정해 보이는데, 그래서 기완에게 이끌리는 것도 같다. 넷플릭스에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
그****님의 댓글
그****
작성일
별점 평가
엄청 긴장감 넘치고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이민 노동자들의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라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해
나름 재밌게 보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했어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이 아니고 넷플릭스에 개봉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기대이상이다. 아직도 몇몇 장면은 생생히 기억나고, 이민 노동자의
현실을 적나라 하게 풀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