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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투 더 퓨쳐 2

Back To The Future Part 2
평점
5.0
평가 5 건
빽 투 더 퓨쳐 2
브라운 박사(Dr. Emmett 'Doc' L. Brown: 코리스토퍼 로이드 분)와 30년 후의 미래로 온 마티(Marty McFly: 마이클 J. 폭스 분)와 제니퍼(Jennifer Parker: 엘리자베스 슈 분). 그러나 제니퍼는 타임머쉰과 미래세계에 자신이 있음에 놀라 기절한다. 아들을 깽들로부터 구하고 기절한 제니퍼를 데리고 다시 현대로 돌아온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그러나 뒤죽박죽된 세상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아버지는 묘지에 묻혀 있고 어머니는 마티의 집에서 일하던 밥과 원치 않은 결혼을 해 으리으리한 집에 살고 있다. 바로 미래에 갔던 마티와 브라운의 타임머신을 그곳에 있던 늙은 밥이 훔쳐타고 그간에 있었던 스포츠 게임의 승부전이 있는 잡지를 60년 전 과거의 젊은 밥(Biff Tannen/Griff: 토마스 F. 윌슨 분) 자신에게 주어 도박으로 일약 부자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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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집****님의 댓글

집**** 작성일
별점 평가

오늘 안 봤으면 평생 두고두고 후회했을 것이다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영화..... 특수효과나 상상력 나무랄데 없고25년 전 영화가 현재까지 상상력을 자극하기는 어려울 법 한데 이 영화가 그걸 해냄

수****님의 댓글

수****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때 좋아했던 영화 백튜더퓨쳐 쥬만지 이런 느낌으로다가..솔직히 1편이 더 재밌긴하지만 2편도 이만하면 재밌지!!!
이런 영화 또 안나오려나..그때의 그 감성..

ㄱ****님의 댓글

ㄱ**** 작성일
별점 평가

예전엔 가볍게 웃으면서 봤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까 생각보다 디테일이 많고
시간여행 설정도 꽤 잘 짜여 있어서 재미있게 봤다
상상 속의 2015년을 지금이랑 비교해보는 것도 흥미롭다

됴****님의 댓글

됴**** 작성일
별점 평가

시리즈중에서 1편이 제일 재밌지만 그 1편을 다시 복기하면서 조금씩 바뀌는걸 찾는게 진짜 재밌는 포인트예요!!! 저 시대때 상상한 신박한 기술들중 지금까지 할수없는것도 많고 오히려 훨씬 발전한것들도 많아서 그런점 생각하면서 보면 진짜 재밌어요ㅋㅋㅋㅋㅋ

S****님의 댓글

S**** 작성일
별점 평가

빽 투 더 퓨처 1편을 보고온 관객들의 기대를 제대로 충족시켜주는 영화!!
보통 1편이 명작이면 2편은 조금 실망스러울 법도 한데, 적절히 이어지는 절묘한 장면들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