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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미 이프 유 캔

Catch Me If You Can ㆍ2003
평점
4.8
ㆍ9 건
캐치 미 이프 유 캔
전학 첫날 선생님으로 위장, 1주일 동안 전교생을 골탕먹인 당돌한 10대 프랭크(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분) 부모의 이혼으로 무작정 가출한 프랭크는 본격적으로 남을 속이는 천재적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기자를 사칭해 항공사의 허점을 알아낸 프랭크. 그는 조종사로 위장, 모든 항공 노선에 무임승차는 물론 회사 수표를 위조해 전국 은행에서 140만 달러를 가로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21년 경력의 FBI 최고의 요원 칼 핸러티가 프랭크의 뒤를 쫓고, 오랜 추적 끝에 드디어 혈혈단신 프랭크의 호텔방을 덮친 칼. 하지만 칼과 마주친 프랭크는 정부 비밀요원으로 둔갑, 증거물을 챙긴다며 위조수표를 챙겨 들고 여유롭게 빠져나온다. 뒤늦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은 칼은 자존심 회복을 결심한다. 그리고 마침내 찾은 프랭크의 가족. 하지만 자신을 속인 프랭크가 겨우 17살의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또다시 칼의 자존심은 무너지고. 과연 칼은 프랭크를 잡을 수 있을까? 이들의 유쾌한 게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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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님의 댓글

수****
별점 평가

진짜 인샹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너무 잘생겼고 그냥 그의 인생사를 보면서 엄청 울었음 요즘 시대 사람의 눈으로 봤을 때 그리 엄청 독창적인 소재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흘러가는 방식이 너무 재밌었음

복****님의 댓글

복****
별점 평가

인생 영화 중 하나... 티비에 나올 때마다 매번 채널 못 넘기고 끝까지 보고 또 보는 영화... 그시절 디카프리오의 미모와 연기는 진짜 최고였다 실화 바탕의 영화라서 더 놀라웠던 명작

환****님의 댓글

환****
별점 평가

처음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얼굴보려고 아무 정보없이 봤는데 진짜 재밌어서 3번 본 영화 .. 디카프리오 얼굴을 논외로 쳐도 진짜 재밌고 실화라서 더 재밌음 추천

롤****님의 댓글

롤****
별점 평가

일단 디카프리오가 잘생겼고 영화는 확실히 재미로만 보면  두세번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함 스토리는 실화를 바탕으로해서 몰입에 도움되었으며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좋았다

그****님의 댓글

그****
별점 평가

디카프리오가 일단 너무 잘생겨서 이 영화는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함 근데 이야기까지 재밌다니.. 개인적으로 거짓말 못하는 성격이라 보는 내내 내가 다 쫄려서 두시간 내내 심력소모했다...

k****님의 댓글

k****
별점 평가

유명하기도 하고 할 일 없어서 시간 뜰 때 한 번 봤는데 유튜브에서 액기스만 딴 클립 한 번 본 거로 너무 기대했는지 막 와 명작이다.. 미쳤다 하는 느낌 까진 아니었는데 재밌게 그냥저냥 잘 봄

솔****님의 댓글

솔****
별점 평가

디카프리오 리즈 시절은 타이타닉인줄 알았는데 이 영화에서도 너무 미소년처럼 나와서 놀랬음... 영화 내용도 너무 탄탄하고 이영화가 실화 기반으로 제작 되었단 말에 너무 놀랬음

제****님의 댓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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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속임수에 사기가 난무하는데 그게 전혀 불쾌하지 않고 흥미로움 영화를 보다 보면 점점 범죄자인 디카프리오를 응원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될 거임 ㅋㅋ

n****님의 댓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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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전환같은 연출이랑 디카프리오 연기 때문에 러닝타임 내내 집중해서 몰입하고 보게 됨
소재도 흥미롭고  영화 자체는 킬링타임용으로 봐도 적당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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