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케이노
Volcano
평점
4.0
평가 3 건
비상대책반(The Office Of Emergency Management (O.E.M)은 LA시의 상설기구로 긴급사태나 자연 재해시 반장이 시의 전 재원을 통재할 권한을 갖는다. LA의 상수도국 직원들이 지하 상수도 점검 도중 일곱명이 분사체로 발견되는 기이한 사건이 보고되나 사고조사에 착수한 L. A 경찰국 조사반은 정확한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한다. LA 비상대책센터(E.O.C.)의 책임자 마이크 로크(Mike Roark: 토미 리 존스 분)는 직접 현장조사를 나섰으나 그 또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한다. 다만 지질학자인 에이미 반즈 박사(Dr. Amy Barnes: 앤 허쉬 분)만이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로크에게 알리려 한다. 그러나 화산활동은 이미 시작되었고, LA시는 일대 혼란의 위기와 큰 재앙의 위험에 놓인다. 화산의 폭발로 용암은 번화한 L. A의 중심가로 흘러내리고 화산재는 도시를 뒤덮는다. 로크는 캘리포니아 전 지역의 소방차와 수백대의 헬기를 이용, 용암의 흐름을 1차 저지선까지 차단한다는 작전을 수립 시행하나, 더 크고 치명적인 용암의 줄기가 지하철의 선로를 따라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30분 후면 지하철이 끝나는 지점에서 용암의 대 분출이 예상된다는 지질학자 에이미 반즈 박사의 말을 전해들은 로크 비상대책 위원장은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L. A시와 수백만의 인명을 구해야만 하는데.
분류
출시
1997-05-17
러닝타임
98 분
감독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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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님의 댓글
향****
작성일
별점 평가
그냥 모 평범한 재난영화였는데 아무래도 재난이라는 소재로 하는 영화라 박진감있고 씨쥐가 꽤나 멋있었음 생동감있었구 재난영화 특유의 쫄림도 살짝 있었음 킬링타임용으로 괜츄리~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토미리존스의 연기그리고 cg 와 연출 다좋앗은 조연도 좋앗고 근데 하나맘에안드는점 딱하나 암걸리는 딸 14살인가 하는 딸인데 솔직히 중학생이면 지알아서 할나이인데 꼭그렇게 아빠가 구해줘야 사나 꼬꼬마어린애도 아니고 아 영화내내 암걸리는줄
복****님의 댓글
복****
작성일
별점 평가
재난영화치고는 괜찮았는데, 중간중간 좀 지루한 부분도 있었음. 용암 터지는 장면이랑 도시 무너지는 씬은 진짜 박진감 넘쳤는데, 스토리가 좀 뻔한게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