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DP: 기라티나와 하늘의 꽃다발 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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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님의 댓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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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어도 포켓몬을 보면 어렸을때 봤던 그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여전히 재밌다…
이번 극장판도 너무 재밌게 봤음 쉐이미가 너무 귀여워서 등장할때마다 엄마미소
w****님의 댓글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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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쉐이미가 너무 귀여움... 더빙판으로 봤는데 성우분 캐스팅도 정말 잘 했단 생각이 들었음 스토리도 나름 깊이 있어서 집중해서 볼만함 전체적인 작화 스타일도 딱 정석적인 포켓몬 애니메이션 느낌이라 이질감도 없고 애니메이션 퀄리티도 상당해서 보는 맛도 좋음 일부 3d cg 장면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들 치곤 전혀 나쁜 퀄리티는 아닌 것 같음
R****님의 댓글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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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인 포켓몬류는 인정 기라티나 오랜만에 봐서 너무 좋았음 거기에 진짜 오랜만에 dp인것도 어릴때 생각나서 좋았음 특전도 예뻐서 특전받으러 영화관 같었음
다****님의 댓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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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쉐이미와 장엄한 기라티나의 대비, 그리고 평행세계라는 독특한 무대를 통해 모험과 감동을 선사하며, 자연과 공존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하는 인상 깊은 작품이다.
c****님의 댓글
c****
작성일
특전이 너무 탐나서 영화관 가서 봄..ㅎㅎ 포켓몬은 늘 재밌다!! 코난, 포켓몬 이런 류는 스테디인 이유가 있음.. 어른이 돼서 봐도 어렸을 때처럼 재밌음 쉐이미가 귀엽고, 기라티나가 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