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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Mickey 17
평점
4.1
평가 27 건
미키 17
“당신은 몇 번째 미키입니까?” 친구 ‘티모’와 함께 차린 마카롱 가게가 쫄딱 망해 거액의 빚을 지고 못 갚으면 죽이겠다는 사채업자를 피해 지구를 떠나야 하는 ‘미키’. 기술이 없는 그는, 정치인 ‘마셜’의 얼음행성 개척단에서 위험한 일을 도맡고,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익스펜더블로 지원한다. 4년의 항해와 얼음행성 니플하임에 도착한 뒤에도 늘 ‘미키’를 지켜준 여자친구 ‘나샤’. 그와 함께, ‘미키’는 반복되는 죽음과 출력의 사이클에도 익숙해진다. 그러나 ‘미키 17’이 얼음행성의 생명체인 ‘크리퍼’와 만난 후 죽을 위기에서 돌아와 보니 이미 ‘미키 18’이 프린트되어 있다. 행성 당 1명만 허용된 익스펜더블이 둘이 된 ‘멀티플’ 상황. 둘 중 하나는 죽어야 하는 현실 속에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자알 죽고, 내일 만나”

댓글목록

헤****님의 댓글

헤**** 작성일
별점 평가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 중 젤 흥미롭고 생각할거리가 있었던 영화

면****님의 댓글

면****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에서 처음 봤는데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배우들이 연기력이 좋아서 몰입도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중간 코믹요소가 있어서 커플분들이 데이트하실때 보기 좋아요!

최****님의 댓글

최**** 작성일
별점 평가

아쉽다는 평이 많았지만 나에게는 기생충보다 더 재밌게 봤던 영화임. 외국영화를 원래 아예 안보는 편인데 봉준호 감독 작품이라고 해서 보게 됐는데 보자마자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 감독 작품이라 해서 너무 기대했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서사의 짜임새가 좋게 느껴지진 못했음 그래도 마지막 미키의 대사로 모든게 용서되는 느낌이었다!

푸****님의 댓글

푸**** 작성일
별점 평가

로버튼 패티슨의 1인 2역은 신의 한수..!!!  호불호는 갈릴 지언정 극장에서 봐야하는 작품!! 패티슨도 남우조연상 받아야 하는거 아님?개인적으로 미키17도 좋은데 미키18이 더 좋다...

듀****님의 댓글

듀**** 작성일
별점 평가

로버튼 패티슨의 1인 2역은 신의 한수다. 호불호는 갈릴 지언정 극장에서 봐야하는 작품이다. 패티슨도 남우조연상 받아야 하는거 아님? 외계인 생물도 뻥카를 칠 수있다.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난해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나는 별로 그렇게 못느꼈다 약간 지루함 집에서 봤으면 좀 넘기면서 봤을듯  담고있는 의미 자체가 좋은 영화기에 끝나고 얘기할 거리는 생긴다는점에서 추천하는영화 괴물이 많이 징그럽지 않음

마****님의 댓글

마**** 작성일
별점 평가

별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나는 재밌게봤다. 인간은 역시 악한 존재인가.. 외계 생명체? 첨엔 징그러웠는대 보다보니 은근 귀여울지도..ㅋㅋ 미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별점 평가

미키 18이 진짜 잘생겼고 봉준호 감독이기에 이만큼이라도 평가 받은거란 생각이 들었음.
그렇게 많이는 잔인하지 않았고 조금 선정적인 장면들이 있었다. 흥미진진한 편은 아니라 호불호가 좀 갈릴듯

0****님의 댓글

0****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관가서 봤는데 봉준호 작품이라서 더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에 못미쳤음
남주를 원래 좋아했는데 나와서 신기했고 미키들끼리 싸웠던 장면만 계속해서 생각남 ㅋㅋㅋㅋ큐ㅠㅠ

밍****님의 댓글

밍****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 감독 신작이라 그래서 영화관 가서 봤음 기대 많이 했는데 뭔가 그 정도는 아닌 것 같고..
그래도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영화라 보고 나면 같이 본 사람이랑 이야기 할 거리가 많아져서 좋음

악****님의 댓글

악**** 작성일
별점 평가

정체성과 존재의 의미를 끊임없이 되묻는 독특한 세계관의 SF 영화였음.
복제와 죽음, 그리고 인간성을 다루는 주제들이 차갑지만 날카롭게 파고들었음.
기대했던 액션보다는 철학적 메시지가 더 강하게 남아 오래도록 생각하게 만든 작품

ㄷ****님의 댓글

ㄷ**** 작성일
별점 평가

캐릭터들이 실제 사람처럼 안 느껴지고 봉준호가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주는 인형처럼 느껴짐... 그리고 정치적 메시지도 너무 뚜렷하고 이분법적이라서 난 마음에 안 들었음. 봉준호 필모 중에서 제일 별로였던 거 같음

홍****님의 댓글

홍**** 작성일
별점 평가

서양인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를 하고 있지만 마치 한국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음 생각보다 가볍게 볼만하긴 한데 봉준호 이전 작품(설국열차 옥자) 카피느낌이 들었음

다****님의 댓글

다**** 작성일
별점 평가

영화가 말하고 싶은 바가 뭔지 좀 헷갈리긴 함. 근데 그걸 빼면 킬링타임용으로 재밌었음 남주 얼굴도 잘생겨서 얼굴 보다보면 2시간 뚝딱
크리퍼 생김새도 너무 징그러웠으면 보기 힘들었을텐데 혐오감 안 들게 디자인 잘한 듯

f****님의 댓글

f**** 작성일
별점 평가

킬링 타임용으로는 괜찮았지만,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라는 기대에는 못 미쳤음. 복제인간이라는 소재은 참신하고 재밌지만 그 소재를 활용함에 있어서는 조금 아쉬웠던거 같다는.. 더 재미있개 푸는 방법이 있었을 것만 같은데

힝****님의 댓글

힝**** 작성일
별점 평가

별 평가가 다있네요!!
미키17 난해하면서도 괜찮은 작품이더라구요
미키 17과 미키 18이 싸우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성형어플에서 미디어리뷰도 다루는 것이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졍****님의 댓글

졍****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감독님 작품이라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서 기대만땅하고 봤는데 소오올직히 아주살짝 아쉬웠어요! 기생충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지만 이것도 나름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영화였고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했기에 별5점! 호불호는 있을듯

주****님의 댓글

주**** 작성일
별점 평가

옥자, 설국열차를 흥미있게 보지 않았자면 미키17 또한 감흥이 없을 수도…봉준호 감독의 국내작들은 너무 사랑하지만 할리우드만 묻으면 극이 가벼워지는 아쉬움이 느껴짐.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 작품치고는 가벼운 편! 마지막 결말쯤 엥? 하는 게 몇개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주제를 잘 담은 것 같음. 옥자, 괴물을 보면 괴물을 사랑..? 하시나 그런 생각도 들음

동****님의 댓글

동****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로 봉준호 감독 작품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관람했지만.. 기대이하였음 철학적인 주제를 담고 있는거 같긴 한데 그냥 옥자2 우주버전이란 느낌이 많이 들더라. 외계인들은 왜 나온건지 아직도 의문스러움

다****님의 댓글

다**** 작성일
별점 평가

남자 주연 배우가 너무 잘 생겨서 상영시간 순삭임
우주배경으로한 영화치고 지루하지 않고 배우들 연기가 짱짱해서 몰입해서 봄
국내영화만 선호하는데 역시 감독이 봉준호라서 그런지 스토리 라인이 좋았음

B****님의 댓글

B****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라는 이름 석자만 빼면 볼만한 작품. 그 이름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스러울 지도.. (제 식견이 부족하여 뜻을 잘 모르고 봐서일지도 모릅니다 원래 봉준호 감독이 디테일변ㅌ라서 하나하나 찾아보고 이해하면/ 더 많이 알수록 재밌자나요) 하지만 볼만했슴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개인적으로 기생충이랑 설국열차를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미키17 역시 봉준호 감독의 영화라 너무 좋았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상영이 끝나기전애 영화관에서 보는걸 추천해요

바****님의 댓글

바**** 작성일
별점 평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답게 어렵지만 깊은 뜻을 품고있는영화임 영화관에서 봤는데 후회없는 영화였음 하지만 가볍게ㅔ 재미있는 것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루하다고 느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