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포켓몬스터 AG: 뮤와 파동의 용사 루카리오
Pokemon: Lucario And The Mystery Of Mew
평점
5.0
평가 3 건
몬스터볼이 없고, 포켓몬들을 이용한 전쟁이 계속되던 먼 옛날, 파동의 용사 아론은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의 힘으로 전쟁을 끝내고 사라진다. 전설로 내려오는 아론을 기리는 축제가 한창인 로타마을, 치열한 포켓몬 시합에서 지우가 우승하며 받은 아론의 지팡이에서 아론의 파트너인 루카리오가 봉인 해제되고, 뮤는 피카츄를 데리고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로 사라진다! 피카츄를 찾기 위해 루카리오와 함께 떠나는 지우 일행! 그러나 ‘세계가 시작하는 나무‘는 붕괴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분류
장르
출시
2025-01-22
러닝타임
100 분
감독
댓글목록
예****님의 댓글
예****
작성일
별점 평가
포켓몬 극장판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시리즈
옷입은 피카츄가 너무너무 귀여움....루카리오 좋아하면 꼭 봐야함 이거보고 한동안 포켓몬 게임에서 루카리오만 씀 ㅠㅠ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별점 평가
어렸을 때 봤던 영화가 아직도 있는 게 신기해서 한 번 봤는데 여전히 존잼이고 세계관 왜이리 넓어졌나 싶은 생각 듦
다시 봐서 반갑고 어렸을 때 생각 많이 나서 좋았음
c****님의 댓글
c****
작성일
별점 평가
포켓몬 팬이면 봐.. 루카리오 좋아하면 봐.. 나는 포켓몬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포켓몬 광팬이라 극장판은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루카리오 좋아하게 된 계기가 이 극장판때문임 츤데레 + 간지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