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리덕스
Hansan: Rising Dragon REDUX
평점
3.0
평가 1 건
나라의 운명을 바꾼 승리의 전투
못다 한 이야기가 밝혀진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 파죽지세의 왜군. 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선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깊어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속,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투를 준비한다.
1592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승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못다 한 이야기가 밝혀진다!
1592년, 임진왜란 발발 후 15일만에 한양을 빼앗긴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조선.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연승에 힘입어 한산도 앞바다까지 당도한 파죽지세의 왜군. 앞선 전투로 손상된 거북선의 출정 불가, 왜군의 연합을 통한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인 상황, 조선 장수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서며 이순신 장군의 고뇌 또한 깊어진다.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 속,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건 압도적 승리를 위한 전투를 준비한다.
1592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승리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댓글목록
w****님의 댓글
w****
작성일
별점 평가
후반 액션은 스케일도 크고 볼만한데 초중반 전개가 좀 루즈한 느낌이었음 영화가 전반적으로 재미 없다 이런건 아닌데 그냥 구성이 별로였음 인물들 서사나 세밀한 감정선 묘사가 부재했던 점도 아쉬움 독백이라던가 회상 씬같이 직접적인 연출로 애기를 해주는게 아니라 계속 눈빛이랑 표정 연기로만 서사를 간접적으로 전하려 해서 계속 내가 배우들이랑 눈치게임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