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기승전결이 너무 좋아서 좋은기억으로 나은 드라마중 하나. 각기다른 인물들의 삶의 장면이 다른 구도로 나타나는 연출방식이 새로웠고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함

김윤석 배우님, 윤계상 배우님의 연기력에 몰입되고 고민시 배우님의 연기력 재발견!!! 스릴러 굉장히 좋아하는데 두 스토리가 끝에 이어져서 한참 궁금했음! 연결되는 부분이 나름 자연스러웠고 조금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있었지만 결말 나름 만족합니다!

몰입도 초반 넘어가면 좀 떨어짐 김윤석 연기 좋은데 뭔가…. 스토리 문제일까 영상미도 이쁜데. 요상하게 몰입이 안되네요 고민시가 너무 순하게 생겨서일 수도…ㅎㅎ 너무 여리해보이는데 힘이 어디서 나낭

박진감 넘치고 스토리 괜찮았는데, 뭔가 이프로 부족한 느낌.. 고민시가 초반엔 임팩트 있는데 후반부 케릭터가 좀 아쉬운? 초반의 박진감이 극 끝까지 극대화되는 느낌은 아니어서 아쉬웠음

정말 재밌었음
주인공들마다 사연도 제각각이고 몰입됨
메세지를 전하는 것도 좋았고
인트로에 항상 나오는 문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됨
초반부터 후반까지 좋았음

배우님들의 연기력이 모두 좋으셔서 드라마에 확 몰입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으나, 스토리 전개 과정에서 시간적 배경이 왔다갔다 하는 부분 때문에 중간에 이해가 잘 안 되기도 했음

기대안하고 봤는데 생각보다 재밌음. 등장인물이 좀 답답한 면도 있었지만 개성있었고 연출도 좋았고 초반 지루한데 후반부로 갈수록 재밌었고 마지막 결말도 괜찮습니다

보기전부터 기대했는데 기대보다는 실망이였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용은 잘 기억 안나고 고민시 배우의 연기만 생각나네. 다보고 나면 고민시랑 노윤서가 예뻤던 것만 기억나

고민시 배우 변신이 놀라웠음. 스릴러 무서워 하는 사람은 혼자 보면 안됨. 여자친구가 초반에 으스스해서 같이 봐줬어. 몰입도는 나쁘지 않은? 근데 중간중간 지루한 부분 있어

고민시 연기때문에 보는 내내 정말 도파민 폭발한 것 같음… 유성아가 정말 매력 넘치는 캐릭터였음
몰입감 장난아니어서 그 자리에서 한번에 다 몰아봤음 넷플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임!!

배우 다 연기 잘하고 스토리도 괜찮음 고민시 배우가 캐릭터랑 너무 잘 어울리고 그냥 예쁘심.. 그래서 더 몰입하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애
나는 재밌게 봤어!!

재미있게 봤어요 고민시 배우님 회차가 진행될수록 연기력이 더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몰입도가 좋았고 스토리나 연출도 좋았습니다. 김윤석 배우님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음!

고민시 배우 화보집. 입고나오는 옷이 너무 예쁘고 잘어울립니다 근데 스토리는 뭔가 재밌으려다가 만 느낌
ㅜㅜ 그래도 볼만해요! 주말에 몰아서 보면 한편 다 볼수 있어요.

고민시 배우 나올때만 몰입감 있고 재미있었어요... 초중반부가 너무 지루해요....                   
후반부부터는 좀 괜찮았어요 고민시 배우 연기는 볼맛납니다!

고민시 배우님 연기력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 드라마였음. 연출도 아주 좋았다. 초반엔 조금 지루하게 느껴지기도 했는데 갈수록 박진감 넘쳐서 재밌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