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신공룡
Doraemon the Movie: Nobita’s New Dinosaur
평점
4.3
평가 4 건
진구는 공룡 엑스포 화석 발굴 체험에서 발견한 화석을 공룡알이라고 굳게 믿는다. 도라에몽의 비밀도구 타임 보자기로 화석을 되돌리자 새로운 종의 쌍둥이 공룡이 태어났다! 진구를 닮아 미덥지 못한 큐와 말괄량이 뮤. 사랑을 듬뿍 주며 키우지만, 함께 살아가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은 진구는 큐와 뮤를 원래 시대로 데려다 주기로 결심하고, 친구들과 함께 6,600만 년 전 백악기로 모험을 떠난다! 도라에몽의 비밀도구와 공룡들의 도움으로 공룡의 발자국을 따라 진구와 친구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수수께끼의 섬. 공룡이 멸종했다고 알려진 백악기에서 큐와 뮤, 그리고 진구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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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님의 댓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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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케보다 감동이 덜하지만, 그리고 공룡 그래픽과 싱크가 떨어지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할만한 작품이에요 공룡의 멸종에 대해 심도 깊게 다뤄서 영화가 끝난 후에도 여운이 남았음
띵****님의 댓글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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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특유의 감동적인 감성. 진구가 징징거리는 것도 이제 보니 그냥 귀엽게 느껴짐.
우****님의 댓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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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과 진구의 우정이 빛난 감동적인 극장판이었다. 새로운 비밀도구들이 주는 상상과 모험의 재미가 살아 있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위해 진구가 용기를 내는 장면이 인상적인것같다. 웃음과 눈물이 어우러져 향수를 자극하며, 모두가 즐길 만한 따뜻한 작품이었다.
김****님의 댓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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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은 언제나 힐링을 주는 영화다. 주인공이 답답해서 힘들긴 하지만, 진구가 성장해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희망을 안겨준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공룡이 나와서 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