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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Doraemon the Movie: Nobita's New Great Adventure into the Underworld – The Seven Magic Users
평점
4.5
평가 6 건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마계 대모험 7인의 마법사
상상대로 이뤄지는 4차원 마법주머니를 갖고 있는 22세기 고양이형 로봇 ‘도라에몽’과 공부도 운동도 잘 못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진구’가 지구를 침략하려는 대마왕의 습격에 맞서 환상의 마법여행을 떠나는 이야기. 집에서는 엄마에게, 학교에선 선생님에게 매일 야단 맞기 일쑤인 불량 초딩 진구. 꾸지람을 참다 못한 진구는 도라에몽의 4차원 마법 주머니에서 ‘만약에 박스’를 꺼내, 현실세계를 상상대로 모든 일이 이뤄지는‘마법의 세계’로 바꿔놓는다. 새로운 세상에서 마법을 즐기던 도라에몽과 진구는 마계의 대마왕이 지구를 손아귀에 넣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듣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대마왕의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댓글목록

1****님의 댓글

1**** 작성일
별점 평가

여전히 노진구는 답답하고 징징 원툴이지만 알고 봐도 재밌음. 어릴 때 보던 도라에몽이라 가볍게 봤는데 생각보다 감정선이 꽤 진했음. 추억 보정 돼서 그런가,, 그래도 나름 감동도 있고 막판에 위로받는 느낌이라 좋았음

요****님의 댓글

요**** 작성일
별점 평가

애초에 도라에몽 영화니까 작품성을 따지거나 할 건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 생각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어릴 때 보긴 했지만 동생이 볼 때 옆에서 더 본 적도 있는데 지루한 영화는 아니에요 ㅎㅎ

무****님의 댓글

무****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 때 봤으면 무서웠을 영화임. 도라에몽 극장판 중에서도 분위기 꽤 어두운 편이라 기억에 오래 남음. 마법 세계 설정이 단순히 신나는 판타지가 아니라, 선택 잘못하면 바로 세계가 망하는 구조라서 긴장감이 있음. “만약에~”로 시작한 진구의 소원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은 몰라서, 보다 보면 은근히 무거움. 애니인데도 절망감 느껴지는 장면들이 있음. 그래도 도라에몽 특유의 팀플레이랑 우정은 확실해서 끝까지 보게 됨. 화려하진 않지만 메시지는 꽤 진함. 그냥 어린이용이라기보단, 생각보다 어른이 돼서 다시 보면 더 와닿는 극장판임.

하****님의 댓글

하**** 작성일
별점 평가

그 시절 도라에몽은 그냥 거를 타선이 없다 십몇년 전부터 진짜 많이 봤는데 하나도 안질고 볼 때마다 재밌음 소재도 참신하고 전개도 좋았다 그리고 메인 히로인 누나가 너무 아름다움 역시나 여기에서도 진구는 짜증나지만 그래도 괜찮아

배****님의 댓글

배**** 작성일
별점 평가

도라에몽 극장판에서는 퉁퉁이 비실이가 큰 빌런이 아니라 좋음. 우정이 돋보이는 감동적이고 따듯한 영화. 도라에몽을 볼때면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다. 내용도 재밌어서 재밌게 잘 봤던 기억

움****님의 댓글

움**** 작성일
별점 평가

어릴 때 보긴 했지만 재밌었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때 도라에몽 극장판이 제일 그때 그 시절 느끼기 좋은 작화, 분위기, 스토리인 듯 그래서 그런가 이때 느낌을 찍어내는 도라에몽 극장판들이 많아져서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