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진 않음.. 코난이 작중에는 음치이지만 후반부 배 탈출씬에선 어떻게 음정을 맞춰서 전화를 거는지 알 수가 없음..hmm 만화에피소드랑 극장판이 너무 연계가 안되었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걍 그럼 노잼 극장판됨

코난 극장판 시리즈 중에서도 음악과 추리가 가장 완벽하게 어우러진 수작임. 천재적인 절대음감을 가진 소프라노 가수와 그를 둘러싼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루는데, 클래식 음악이 깔리면서 흐르는 긴장감이 아주 일품임. 특히 파이프 오르간의 웅장한 선율이 사건의 단서가 되는 과정이 굉장히 지적으로 그려짐.

이거 그 유명한 전화거는 장면 나오는 극장판이네
분명 코난이 음치라고 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정확한 음을 낼 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 컷이 낮은 나에게는 재밌게 봤던 영화인듯.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은 것 같음

극장에서 봤는데 마지막 엔딩곡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내용은 무난했는데 강레나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나름 재밌게 봤어요 유치한 부분도 있고 마지막에 전화 거는 장면은 좀 억지스럽긴 했지만 음악적인 부분은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코난 극장판들을 봤는데,
다른 코난 극장판에 비하면 덜 재미있었지만,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음.
근데 다른 극장판들과는 다르게
다시 보지는 않을 듯…

코난 너머 좋아해서 코난 시리즈랑 극장판 모두 봤는데  엄청 재밋지늠 않음 그냥 볼 만한 정도임 너무 기대하고 보지는 않는 걸 추천함 그래도 코난 좋아하면 재밋게 볼 수 있음

그냥 무난함. 그렇게 재밌거나 기억에 남지는 않고 그냥 아 코난 극장판 소재가 이번에는 악기구나.. 이런 감상..? 범인의 동기도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음.. 음 신기한 문제 해결 방식이 하나 있긴함

코난 극장판 전부를 봤지만 좀 재미도는 떨어졌던 편이었음... 그냥 무난무난하고 여기서 나오는 캐릭터들도 크게 기억에 남는 캐가 없었음... 다른 편은 재탕을 많이 하는데 이건 딱히 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