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에서 진행되는 살인사건 용의자도 개많음 제가 이걸보고 코고로한테 빠짐 코고로빠순이가됨 한번쯤은 꼭 봐주샤야 돼요 전 재밌게봄 ㅎㅎ 두번씩 볼 필요는 없고요 그냥 일년에 한번 볼꺼 없을때 드가시면 됯듯

호화 여객선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라 폐쇄된 공간 특유의 긴장감이 잘 살아 있음. 코난의 추리도 날카롭고, 범인이 꽤 반전이었음;; 정주행할때는 패스하는 극장판ㅎㅎ

코난 극장판 중에 아마 가장 재미없는 시리즈가 아닐지..개연성도 없고 흔히 코난 독자들이 느끼고파할 추리의 희열감을 주는 부분도 없다 비추!!!!그래도 남도일은 여전히 귀엽다

유람선이라는 흥미로운 배경의 영화
최근 극장판 특유의 과한 액션 없음
적당한 추리와 액션
옛날 작화 느낌이 많아서 좋음
얼마 안되는 유명한의 진지한 모습이 나오는 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명한이 추리다운 추리를 한 극장판이였던거 같음 요즘은 그냥 액션영화가 됐지만 이때까진 적절한 액션에 추리 섞여서 꽤나 재미있었음 지금은 걍....코난 축구공 원맨쇼 느낌

인스타 릴스에서 보라가 영안실에 있는 장면 보고 궁금해서 봤는데, 베이커가의 망령 보고 나서 봐서 그런지 확실히 별로였음. 범인도 너무 뻔했고, 전개도 심심해서 긴장감도 별로 없었음.